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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ars/

2012년 포스트

총 7개의 글
wxPython
··456 단어수·1 분· loading
예전에 simulator를 만들때 cross platform에서 GUI를 만드는 것이 참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나마 좀 쓸만한 것이 TK 기반의 gui들인데, 그나마 perl-tk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그 전에는 TCL/TK를 썼지만, linux에 perl은 windows를 제외한 대부분의 platform에 porting되어 있으니까요.. 단, perl-tk는 가끔 없는 것도 있다는 것이 함정)
HM 모델에서 doxygen으로 문서 만들기
·686 단어수·2 분· loading
이거 사실 어려운 거 아닌데, 생각보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HM model에 보면 doc directory에 doxygen을 통해서 문서를 생성할 수 있도록 설정이 되어 있고, graphviz를 이용해서 아주 훌륭한 class 상속관계도를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Linux에서라면야 대부분 깔려있겠지만, 혹시라도 안깔려 있다면 sudo apt-get이나 sudo yum install 통해서 doxygen package와 graphviz package를 설치하십시요.
High Efficiency Video Coding (HEVC) text specification draft 7
··96 단어수·1 분· loading
이젠 거의 정리된 듯.. 특히 제가 봐야하는 entropy coding 관련해서는 말이죠. 그동안 관련 proposal만 살짝 살짝보다가 Draft 6부터 훓어보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좀 더 자세히 읽어볼 때가 되었군요. http://phenix.int-evry.fr/jct/doc_end_user/documents/9_Geneva/wg11/JCTVC-I1003-v2.zip 9th meeting의 전체 문서
휴식
·616 단어수·2 분· loading
지금 번역하고 있는 건 Making Things Talks라는 책입니다. Arduino쪽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책이라 하더군요. (Reference된 책도 상당히 많죠) 원래 Making 시리즈 번역을 시작한 건, 처음에 출판사 사장님께서 넌지시 보여주셨고, 보고 재미삼아 뭘 좀 만들다보니 읽게 되고, 어차피 읽는 김에 번역할까.. 라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거죠. 즉, 일종의 여가 활용 쯤으로 시작했는데요.. (그래서 나온 책이 짜릿짜릿 전자회로 DIY였죠)
아이패드용 아래아 한글
·429 단어수·1 분· loading
이런 저런 작업을 하면서 아래아 한글을 사용할 일이 있는데다, 출퇴근 시간을 이용하기 위해서 결국 아이패드용 아래아 한글을 구입했습니다. (정확히는 한컴 오피스) 사실, word 포맷을 더 많이쓰지만, 맞춤법 검사 기능이 강력해서 써야 하는 일이 종종있더군요. 여하튼.. 일단 Dropbox에서 작업하던 문서를 하나 받아서 편집.. 뭐 복잡한것도 없고 단지 좋은 한글 에디터라 생각하면 훌륭하네요.
테스트 용으로 posting 합니다.
·152 단어수·1 분· loading
wordpress를 처음 써보는 것이라서.. 한번 posting해 봅니다. 사실 이전에 Tatter를 썼었는데, mobile쪽의 지원이 약하고 iPAD에서 posting할만한 application도 없고해서 바꾸게 되었네요. 얼마나 쓸지는 잘모르겠네요. 요즘에는 다니는 회사에서 H.264/MPEG-4 AVC 와 같은 Video Codec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Hello world!
··15 단어수·1 분· lo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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