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면서 # 제목 그대로 체험단이란걸 체험하고 있습니다. 뭐 따로 토해낼것도 없고, 뭔가를 받을 생각도 없으니(유일하게 받고 있는건 피아노 스쿨 1달 수강권이니..) 이 리뷰에 사심이 별로 섞일 건 없습니다. 다만, 놀지 않고 블로그에 글을 올리게 해주는 효과가 있겠죠.
제목 그대로 피아노 스쿨이라는 앱의 체험단이 되었네요.
Facebook에서 누군가가 공유해둔 피아노 스쿨의 체험단 링크를 보고, 별 생각없이 응모했는데 생각보다 본격적인 체험단이네요.
블로그 posting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있고, 오리엔테이션도 있고 말이죠. 이런 리뷰에는 왠지 아래와 같은 라인 캐릭터 아이콘이 있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