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피아노
피아노 스쿨 체험담 체험기(마지막)
피아노 스쿨이란 앱(안드로이드 버전)의 체험단을 체험한지 1달 지났습니다. 아쉽게도 40대 팀장의 연말 연시여서, 체험 기간에 연말 프로젝트, 평가, 송년회 등의 화려한 일정으로 열심히 피아노를 연습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정말 아쉽습니다. 마지막 리뷰를 시작해보죠.
피아노를 배우기 좋은가? # 아마도 피아노 스쿨이란 앱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가장 큰 이유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피아노를 배우기 위해서죠. 도통 시간도 안나고 , 장소의 문제도 있고 해서 학원을 다니지 못하는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볼 법한 앱이죠. (사실 저도 이 앱을 알게 된게 같은 이유입니다.)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목적인 피아노 학습의 목적에 충실한 지 설명해야 할 것 같습니다.
피아노스쿨 체험단 체험기 (3)
벌써 3번째네요. 쓰는 주기가 짧아서 사실 쓰기는 참 귀찮네요. 여하튼, 정체성이 잊혀져가는 블로그에 체험단 체험기까지 더해지면서 정체성이란걸 찾아보기 더 어려워졌지만, 실은 AISC/SoC/Processor 관련 블로그를 표방한 개인 블로그였다죠 아마.
솔직히 이야기하면 피아노 스쿨 앱을 많이 사용하지는 못했습니다. 더 솔직하자면, 피아노 자체에 앉을 시간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아시잖아요.. 40대 직장인에게 연말이란.. ㅎㅎ 그래도, 짬날때마다 꾸역꾸역 사용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