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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녀

외교부..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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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라는 곳이 뭐하는 곳인지 이제는 잘 알수 없습니다. 얼마전 올라온 “대사관녀”라는 동영상.. 위의 동영상을 보고 피가 거꾸로 도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기사에 난 “아니 민간인이 왜 우리 영사님을 보려고 해.. 영사님이 당신들 잃어버린 여권이나 찾아줘야 하나?”라고 이야기해서 잔잔한 감동을 주었던 영사 부인님의 말이 생각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