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Background Image

Posts

2006

스위트피…
·639 단어수·2 분· loading
아마도 내가 스위트 피라는 그룹(사실은 한명이니 그룹이라 하기 어렵지만, 원맨 프로젝트 앨범이니..)을 알게 된건 꽤 오래전이다. 아마도 한 98년인가 99년인가 그 정도인거 같은데, 친구 만든 Radio라는 인디레이블의 소속 밴드인 “미선이”(이제는 미선이라는 그룹은 없어지고, 역시 솔로 프로젝트로 “루시드 폴”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 미선이 시절의 음악이 그립기는 하지만, 지금의 감상적인 음악도 아주 좋아한다.) 라는 그룹의 공연장에 게스트로 나왔을때였을 거다. 아직 앨범이 나오기 전이라고 한거 같았고, 델리스파이스의 보컬을 맡고 있는 사람(김민규)이 프로젝트 앨범을 낸 거라고 했던거 같다..
허니와 클로버
·244 단어수·1 분· loading
참 그림만 보면 딱 순정만화풍이야.. 하면서 주저 주저하다가 (볼것이 없어서)본 만화. 만화에서 가장 좋아하는 주제가 “열정”이라는 것인데, 허니와 클로버라는 이 만화는 책 전체에 “열정”과 고민이 가득 채워져 있어서 좋다. 기분좋은 에너지가 가득 차서 넘친다고나 할까. 이런 책을 보고 나면, 나도 좋은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길 갈망하게 된다. 그 가장 큰 증거가 글을 쓴다는 것이잖아.
똑똑한 프로세서가 늘어난다.
·592 단어수·2 분· loading
ARM에서 기존의 시리즈 번호를 접고 새롭게 cortex시리즈를 시작한지도 일년정도 된것 같다. 저가, 저전력 컨트롤러 시장을 타겟으로하는 M시리즈와 고성능, 고속 내장형 마이크로 프로세서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A시리즈에 이어, 메인 스트림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R시리즈가 선보였다. 8단 파이프라인(실제적으로는 9단 파이프라고 생각된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의 ARM11의 파이프 구성과 유사하다. 하지만, synthsizable core로서 선보였으므로, cache SRAM에 더 많은 시간을 할당하기 위하여 파이프 구성을 새롭게 했다는 점이 다를것이다. 또한, 좀더 정밀해진 분기 예측기(global predictor를 사용한 건 의외이긴 하다.)를 내장하고 있으며, 벤치마크에 따라서는 95%까지 예측 성공율을 보여준다고 한다.(이 이야기는 그야말로 벤치마크에 따라서겠다.. 그동안 논문에서 보아온 global predictor의 성능으로 보았을때는 말이다..)
새로운 프로세서를 만들다..
·819 단어수·2 분· loading
EISC라는 프로세서를 접하고 시작한지 올해로 벌써 8년째다. 학교에서 있을때 대한민국에 변변한 프로세서가 없다는 것에, 그리고 아키텍쳐와 마이크로 아키텍쳐가 없다는 것에 낙담하고 있던차에 SystemIC2010사업으로 embedded microprocessor사업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그리고, 아시아 디자인(지금은 ADChips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다)이라는 회사에서 EISC라는 들어보지 못한 프로세서를 만든다는 말을 들었다.
AMD와 Intel의 전쟁 그 2막.
·914 단어수·2 분· loading
이번에 회사에서 Microprocessor Report를 구독하기로 결정해서, 무려 900불에 육박하는 돈을 내고 구독을 신청했다. 프로세서하는 사람들에게 MPR은 아주 신속한 기술적 정보를 전해준다는 장점이 있다. 예전에 학교에서 구독했을때는, 괜찮은 기사가 나오면 바로 세미나 모드여서.. 그리 반갑지만은 않았지만..^^; 지난 주에 AMD Round II 라는 기사가 실렸는데, The Processor Wars Heat Up이라는 기사와 더불어 인텔과 AMD의 치열한 전쟁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embedded microprocessor; 인텔과 AMD의 선택
·679 단어수·2 분· loading
인텔에서 ARM기반의 strongARM와 XScale 사업에서 손을 땐다고 한다. 그리고, 뒤를 이어 AMD도 MIPS기반의 알케미 사업에서 손을 땐다고 한다.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하실 분들도 많겠지만,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본다. 인텔과 AMD에서 타겟으로 하는 내장형 마이크로 프로세서는 이쪽 분야에서는 high-end라 볼수 있고, embedded에서 high end는 현재 PDA나 PMP라 할 수 있겠다. 특히, 사용자들의 요구가 PMP쪽으로 방향이 바뀌고 있는데, 이때 중요한 것이 얼마나 많은 코덱을 지원할 수 있으냐가 되겠다. 현재 상태에서 가장 많은 코덱을 지원할 수 있는 아키텍쳐는 명백하게 x86이다. 그리고, PMP쪽에서 요구하는 저전력/고성능이라는 요구는 low-end mobile cpu의 요구사항과 일치한다. 따라서, ARM이나 MIPS의 성능을 끌어올리기 위해 SIMD기능을 아주 강력하게 추가하고, 클럭을 높이기 위하여 파이프라인의 깊이를 깊게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mobile cpu로 대치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자기 자신을 깨우는 것이 가장 힘들다.
·118 단어수·1 분· loading
프로젝트에서 처음의 스팩 작업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것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기때문에, 내 개인적으로 해야 하는 일뿐 아니라 전반적인 스팩을 잡아야 하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나 자신의 나태함이라 느껴지는데.. 나 자신을 깨워서 집중해야겠습니다.
911 테러.
·309 단어수·1 분· loading
학교에 있을적에 911 테러가 일어났다. 아마도 이건 영화일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한 것이 911 테러를 보고 약간은 통쾌했다.. 당시에 여러가지로 미국이 우리나라를 압박하고 있던 상황이었기에 더욱 그랬던것 같다. (그때 돌아가신 분들께는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911로 촉발된 공포 분위기는 결국 아프카니스탄을 침공하는 이유가되더니, 결국은 이라크까지.. 사실, 이라크의 후세인 정말 나쁜넘이다. 그래도, 이건 아니라고 본다.
프로젝트 관리
·537 단어수·2 분· loading
원래 프로젝트 관리라는 것이 소프트웨어 공학 부분에서 상당히 중요한 요소였는데, 이제는 하드웨어쪽에서도 소프트웨어 공학적인 프로젝트 관리가 중요시 되고 있다. 2년전인가 PMP(Portable Multimedia Player 가 아니라 Project Mangement Professional이다) 자격증을 취득해볼까 하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에 졸업에 바빠서 자격증 취득에까지 다다르지는 못했지만, 여러면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아래아 한글
·1042 단어수·3 분· loading
아래아 한글을 안써본 사람이 있을까? 아래아 한글이란 것을 91년부터 쓰기 시작했으니, 정말 오래되었다. 하지만, 한글 2.0을 어린나이에 학생할인이 된다는 알량한 이유로 세뱃돈을 탈탈털어 샀던 나로서는 너무나 실망했고, 정품과 불법소프트웨어간의 아무런 차이를 느낄수도 없었으며.. (안된다고 전화해서 물어보면 아주 즐거운 취급을 받았었다..) 그 이후로 아래아 한글을 사지 않으리라 결심도 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래아 한글이 망한다고, 어쩌구 하면서 815버젼을 사게 되었고 잘 사용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