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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기러기 아빠들..
·416 단어수·1 분· loading
기러기 아빠들이라는 용어가 주위에서 회자되기 이전부터, 내 주위에는 기러기 아빠들이 많았다. 바로 교수님들이다. 대부분 미국유학을 다녀오신 분들이라 외국의 교육환경과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을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비교할 수 있게 되어서 그러신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교수님 혼자만 기숙사에서, 원룸에서 생활하시면 방학기간에 해외에 체류하시는 경우가 많으셨다.
시납시스의 여전한 이야기.. SNUG Seoul 2006, MiniDAC
·1869 단어수·4 분· loading
HDL을 이용해서 로직을 설계하고, 비메모리 반도체 만드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필수 설계 도구(CAD)툴로는 synopsys의 design compiler를 들수 있겠습니다. 로직 합성 분야에서 약 90%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ESNUG에 따르면)되고 있으니, 거의 표준 설계 도구겠지요.. 이 synopsys에서 오늘 miniDAC을 진행했습니다. babyworm은 이런 쇼를 좋아하는 편이라 올해도 빠지지 않고 갔지요. 시납시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이제 더이상 로직합성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돈 벌이도구임에는 틀림없고, 여전히 중요합니다만..). 전체 설계 과정인 “HDL설계 및 시뮬레이션” -> “로직 합성” -> “auto P&R” 과정에서 중간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고, 가장 중요한 과정을 잡고 있는 시납시스는 요즘 auto P&R부분에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즉, HDL 설계 이후의 모든 과정을 점유하고자 하는 의욕을 보이고 있고, 그 성과는 아주 가시적으로 보입니다. auto P&R에서 한창 잘 나가던 apollo라는 툴을 가지고 있던 avant!사를 인수합병하면서, 새롭게 astro라는 툴을 내놓았고(사실 거의 apollo와 비슷했습니다.), 이제는 design compiler의 GUI인 design vision과 유사한 모양새를 가진 IC compiler를 주력으로 만들었으니까요.
프루나도 망하려나..
·447 단어수·1 분· loading
프루나 망해버려라 라는 포스트가 올라왔었는데, 거기에 화답이나 하듯 당나귀가 그 서비스를 종결하기로 결정났다. P2P 업체를 압박하는 건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마찬가지인가보다.. 당나귀가 죽어버렸으니.. 당나귀라는 넘은 그동안 많은 자료(앗.. 야동 아녀요.. ^^;)를 찾을 수 있게 해준 유용한 통로였는데.. 특히 내가 하는 쪽 일의 전문 서적도 많이 올라와 있고.. (뭐, 회사들어가서 회사에서 도서 구매 기회가 자주 생기면서, 더이상 당나귀는 쓰지 않지만..)
[verilog] wire와 reg
·2885 단어수·6 분· loading
예전에는 verilog동호회니 asic동호회니 나름대로 활발히 활동했었는데, 점점 숙제도와주기 동호회가 되가서 잘 안가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오늘 verilog동호회에 갔는데, 위의 질문이 있더군요. 저 질문은 제가 대답한 것만 한 3번 정도이고.. 자세히 정리해서 쓴적도 한번 있을 정도로 verilog를 배우시는 분들에게 있어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듯 합니다. (이제와서야 이렇게 이야기하지만, 되집어 생각해보면 저도 처음 배울때 위의 것의 차이를 잘 몰랐던것 같구요.)
perl 과 tcl.. 개인적인 느낌..
·657 단어수·2 분· loading
 아마도 ASIC 엔지니어,그리고 경력이 좀 된다면 다들 간단한 쉘 프로그래밍이나, perl이나 tcl 정도는 다룰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정말 간단한 정도의 할 줄 알다가, 1~2년 전부터 TCL을.. 1년전부터 perl을 좀 제대로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 했던 TCL은 사실 TK때문에 했던 것이라 상당히 간단한 수준이었고, 요즘에는 synopsys툴을 비롯한 많은 CAD툴에서 TCL 기반의 scripting을 지원하는 관계로 자주 쓰게 되었습니다. 잘쓰던건 아니지만, 예전에 했던 가닥이 있어서 그나마 쉽게 적응했지요.
낚시의 황제; 조선일보.
·576 단어수·2 분· loading
개인적으로 뭐 조선일보 싫음 안보면 되고, 보고 싶음 보는 것이지… 하는 주의이긴 하지만.. 가끔 자극적인 제목에 끌려서 클릭해보면 조선일보이거나 인터넷 신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제가 낚인 기사는 “노대통령 ‘고이즈미 대화제의 거부’ 해프닝” http://www.chosun.com/politics/news/200609/200609090195.html 제목보고, 노대통령 또 가볍게 뭔가 말을 했나보군.. 그랬다가 찌라시가 달려드니 뭔가 철회했나보다.. 일본 원숭이랑 이야기하기 싫으면 그냥 조용히 안하면 되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TiStory 입주?
·199 단어수·1 분· loading
사실 개인적으로 웹 호스팅을 받는지라 Tistory의 필요성을 잘못느끼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올블로그 best에 한번 오르고, 트래픽이 70%에 육박하는 꼴을 본지라.. 두려움이 엄습했습니다. 사실, blog이외의 것도 많이 쓰는 호스팅인지라.. 걸리는 것도 많고.. 이쪽으로의 이전은 테스트해보면서 천천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어짜피 확신이서면 같은 테터니까.. 쉽지 않을까 생각하구요..
공개소프트웨어가 살기 어려운 환경
·441 단어수·1 분· loading
국내에서는 공개 소프트웨어가 살기 어려운 환경이라고 합니다. 더 좋은 기능의 소프트웨어의 불법복제가 많다는 것도 한가지 원인이겠으나, 가장 큰 원인은 가장 큰 원인은 개발자의 의욕을 꺾는 사용자의 반응이 문제를 가지고 있는 듯 합니다. 공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자신이 개발한 결과를 선의로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자 하는 것이지, 이를 통하여 경제적 이득을 얻고자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밥먹고 저짓만 하는 넘들이…
·759 단어수·2 분· loading
수요일 저녁에 있었던 국가대표팀의 아시안컵 예선은 그야 말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눈에 좀 걸리는 뜨이는 것은 몇몇 선수들의 볼 키핑이 부드럽지 못하다는 것이다. 축구에서 실수하는 장면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밥먹고 저짓만 하는 넘들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런 실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기본적인 동작이다. 예측을 못한다거나, 볼을 부드럽게 터치하지 못하면 그것이 좋지 못한 플레이로 연결되고, 보는 많은 사람들은 “밥 먹고…”라는 이야기를 한다.
Design-For-Test for digital IC and embedded core systems
··948 단어수·2 분· loading
Design for Test: for Digital IC and Embedded Core Systems # 요즘에 반도체 설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되는 것중에 하나는 “테스트를 고려한 설계(DFT)”, “검증을 고려한 설계(DFV: design for verification)”, “생산을 고려한 설계(DFM)”입니다. DFV는 저 같은 front-end까지를 담당하는 엔지니어에게 중요한 요소입니다. 원하는 바대로 설계가 되었는지, 그 검증은 얼마나 편하게 되도록 고려되었는지.. 이를 위한 조작들(assertion과 같은)이 수행되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