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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오라일리의 perl책 세권.
·731 단어수·2 분· loading
perl을 잘 지원해주는 출판사인 오라일리(perl.com과 같은 사이트도 운영하죠)의 perl책 세권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낙타 대가리들이라고 부르곤하죠.. ^^; 근데, 왜 쿡북에는 산양이지요? ) perl을 주된 언어가 아닌 스크립팅 언어로 사용하는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각각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PERL 프로그래밍 # 이 책은 가장 기본적인 책입니다. 그리고, 가장 잘 설명된 책입니다. 하지만, 인간적으로 너무 두껍습니다. ^^; 즉, perl에 대해서 깊이 있게 보실분들께는 좋습니다만 저와 같이 간략한 스크립팅 언어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좀 무리가 있죠.. 재미삼아 읽기엔 말이죠. 펄에 대해서 제대로 아시고 싶으시다면 이책을 선택하십시요.
PeakStream: GPU를 이용한 범용 수치연산!
·840 단어수·2 분· loading
MPR 10/2일자에 PeakStream이라는 재미있는 라이브러리(플랫폼?)에 대한 내용이 있어서 좀 살펴봤습니다. PeakStream이라는 회사의 플랫폼은 GPU를 이용하여 범용 수치 연산을 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API)을 제공하는 것인데요..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다음 그림은 peakstream의 아키텍쳐를 보여주는데,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연산량이 많은 응용분야에서 peakstream의 API를 써서 프로그래밍하고, 이것이 현존하는 GPU에 연산기능을 mapping해서 병렬 연산을 한다는 구조입니다.
접시딲이
·237 단어수·1 분· loading
요즘 이 동네 말로 접시딲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신화속의 세계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정신없이 접시딲고 있습니다. 사실, 잘 먹고 접시를 깨끗히 하는 것도 분명 중요한 일이겠습니다만, 정말 닦기 싫을때가 있습니다. 내가 먹은 접시가 아닐때.. 그 접시를 쓰기도 싫을때.. 그래도, 도와주기로 했으니 열심히하고 있습니다만.. 다른 사람의 접시를 닦는 일은 고달프기만 합니다.
구글 “정치인 거짓말 검색 서비스 만들터 “
·185 단어수·1 분· loading
구글 만세.. 최대한 빨리 한국내 서비스를 시작하길.. 또 국회에서 지롤이나 안할지 몰라.. 자기들의 3분 기억력이 들통날까봐…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2&article_id=0000186424§ion_id=105§ion_id2=230&menu_id=105
이공계의 위기..
·16243 단어수·33 분· loading
이공계의 위기란다. 이공계가 무너진단다. 국가 경쟁력이 걱정된단다. 그리고, 내 놓는 대책이란 것들이 아주 가관입니다. “병역특례”를 준답니다. 군대 가기 싫어서 이공계 선택한 사람들이 정말 열심히 공부할까요? “공무원 특채”를 한답니다.. 공무원 되려고 이공계 선택한 사람들이 정말 열심히 할까요? 정책 입안 하시는 분들의 머리속이 궁금합니다.
다시 식민지가 되는 일이 있다면, 국외로 나갈거다.
·797 단어수·2 분· loading
오늘 회사사람들이랑 저녁을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약간은 민감한 정치이야기가 나왔다. (나를 포함해)다들 좀 젊은 사람들이다보니,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이런 저런 이야기.. 한나라당에 대한 이런 저런이야기.. 못살겠네 어쩌네 해도, 추석 연휴라고 해외 여행이 미어 터진다더라.. 힘들어 못살겠다는거.. 다 거짓말이다.. 단지, 예전보다 씀씀이를 좀 줄여야 하는 것이 못살겠는 건가..
AMD Torrenza: 서버 통합의 방법을 모색하다.
·1089 단어수·3 분· loading
AMD에서 비지니스 환경을 위한 “Torrenza”, “Trinity”, “Raiden”의 세 가지 신기술을 발표했습니다. 보도자료를 보면 거의 마케팅적인 용어로 도배로 되어 있습니다만, Torrenza는 AMD64 프로세서와 이종(혹은 동종) 프로세서간의 서버 버스/소켓에 대한 공개 규약이고, Trinity는 보안,가상기술,관리를 통합하는 하나의 공개 전략이며, 코드명 “Radien”은 일종의 클라이언트 기술로 파악됩니다. (보도자료 전문은 http://www.amd.com/us-en/Corporate/VirtualPressRoom/0,,51_104_543~109409,00.html)
열린 음악회가 너무해..
·305 단어수·1 분· loading
사진 출처: http://photo.epg.co.kr/photo/epzine/article/2006/5/13/10624_1.jpg 국군의 날 기념 열린 음악회.. 군 복무중인 가수들을 볼수 있어서 좋은 기회이긴 한데.. 문희준군의 열창 뒤에 김범수가 나올건 또 뭐람.. 문희준군 군대가서 가창력이 좀 나아졌나.. 하고 유심히 들어보고 있었는데, 바로 뒤에 김범수가 나와서 노래 부르면 어쩌라고…좀 심한 편성아냐.. 문희준군이 아이돌 출신에서 락커로 변신하고.. 여러가지 입방정(그중에 많은 건 거짓이라지만..)에 안티가 많이 늘어났지만.. 어린나이에 많은 팬들이 좋아해주다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봅니다. 예전에 허재 아저씨도 나이들어서 회고하길 “모두 내가 최고라고 하니, 정말 최고인줄 알았다..그땐 어렸다”고 하지 않습니까..
듀얼코어? 쿼드코어?
·1567 단어수·4 분· loading
요즘 들어 듀얼 코어가 일반화되었습니다. AMD의 X2시리즈를 필두로 데스크탑 시장을 열기 시작하더니, 인텔의 코어듀오시리즈가 이제 본격적으로 어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AMD는 예전부터 2007년 2분기에 Quad Core를 예정하고 있었고, 얼마전에 인텔 개발자 포럼(IDF)에서 인텔 콘로 쿼드 코어가 2007년 1분기에 출시된다고 선언한적이 있습니다. 그 발언과 더불어 쿼드코어가 네티즌들에게 많이 이야기가 되고 있구요..
공학은 도제식 교육이 필요한 분야 아닐까요?
·807 단어수·2 분· loading
제가 전근대적인 사람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공학이란 분야에서는 도제식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도제(徒弟:apprentice)식 교육은 그야말로, 뛰어난 장인의 제자로 들어가 정신과 기술을 배우는 것이겠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같은데 보면 제자로 들어간 처음에는 물을 긷고, 장작하고, 잔 심부름부터 시작해서 점점 기술을 배우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