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Background Image

Posts

2007

가장 좋은 것이 항상 선택되는 것은 아닌가봅니다.
·1156 단어수·3 분· loading
아마도 많은 엔지니어분들은 “가장 좋은 것을 만들면 선택 될 것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겠지요. 그런데, 실상은 그렇지 않죠. 좋은 것이면서, 시의적절해야 한다는 것.. 그것이 제일 중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좋지만 널리 퍼지지 못한 것이 많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워 하는 부분은 자판입니다. 지금 가장 많이 퍼져 있는 글쇄는 한글의 2벌식, 영문의 QWERT 자판입니다.
KC2006 mini. 국내 LaTeX 환경의 표준을 노린다.
·878 단어수·2 분· loading
KTUG collection 2006은 이전에 윈도우용 Latex 환경으로서는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MiKTeX에 비교해서 빠른 속도, 안정적인 동작, 한글화에 맞추어진 환경으로 많은 Latex 사용자들에게 각광을 받았습니다. 저 같이 Latex을 사용할 줄만 알고, 설치하는데 항상 고생했던 사람은 컴퓨터가 불안할때 포맷을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latex설정 문제였습니다. MikTex설치하는 것 까지는 좋은데, 항상 이후에 한글 설정하려고 hpack깔고 한글 pdf를 만들기 위해서 이런 저런 설정하다보면 몇일 넘기기 일수였으니 말입니다. 좀처럼 익숙해지지도 않고..
2007 ISSCC가 기대됩니다.
·743 단어수·2 분· loading
ISSCC(International Soild State Circuits Conference)에서 여러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한판 대결을 벌리는군요. 다음은 CNet의 기사중 일부 IBM은 5GHz Power-6를 선보인다. IBM의 대표 프로세서 아키텍쳐인 만큼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 Power 아키텍쳐에 대한 정비도 끝난듯 하고요. IBM, Toshiba, Sony의 합작품인 Cell processor의 2세대 프로세서가 선보입니다. 6GHz로 데뷰할 예정입니다. PS3에 채택된 Cell때문에 많은 분들이 Cell 프로세서 아키텍쳐 자체에 대해서 의문을 던지시는데.. 제 생각으로는 아주 잘 만들어진 Procssor입니다. Internal Bus Architecture도 훌륭하고요.
P모사와 M모사의 특허분쟁
·215 단어수·1 분· loading
오늘은 별다른 내용없는 단신.. 나스닥 상장으로 국내에서 유명한 Fabless 회사인 P모사와 H사에서 비메모리 파트가 분사한 M모사가 요즘 한창 특허분쟁중이군요. (이 정도 이야기하면 다들 아시려나..)사실 한 1년은 넘은 문제인데, 초기에는 P모사에 유리한 듯 해보였는데, KPO에서는 M모사의 손을 들어줄 듯 한 분위기. 물론 워낙에 핵심 기술이고, 민감한 부분에 대하여 서로 분쟁이 일어나는 것이지만 국내 업체끼리 잘 타결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생판 모르는 남 끼리도 안아주는 세상인데 말입니다.

2006

2006년의 마무리..
·304 단어수·1 분· loading
2006년 마지막 날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2006년은 여러가지 허물을 벗고 새로 시작한 해이며, 여러가지 부분에서 씨앗을 뿌린 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프로세서를 시작했으며, 새로운 팀원들과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블로그를 개설하였습니다. 물론 2006년에 계획되었던 여러 일들중에 많은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이제 더 이상 아쉬움으로 한해를 접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The Corrs: unplugged MTV
··411 단어수·1 분· loading
Corrs 라는 그룹이 있지요. 아시는 분들은 많이들 아시겠지요. 이분들 곡이 많은 CF에서 사용되어서 워낙에 귀에 친숙하기도 합니다. 사실 그간 주변의 몇몇 분들이 추천해주시기도 했는데요. 저에게는 아주 착~ 달라붙는 그런 느낌은 좀 아니었습니다. 그냥 좋은 곡이다.. 그 정도.. 어제 클리앙에서 어떤분께서 The Corrs: unplugged MTV라는 것을 소개해 주셔서 구해보게 되었습니다.
Designer, Verification Engineer를 위한 책들..
·1183 단어수·3 분· loading
사실 원래 제목은 Springer의 DVCon06, DAC06, ICCAD06의 best selling book이라 지어야 정상이겠죠. 이 글은 Deepchip의 글을 바탕으로 적습니다. DVCon이라는 것이 Design verification engineer들에게 최대의 축제라는 것은 아실테고.. 거기서 많이 팔린 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Writing Testbenches Using System Verilog by Janick Bergeron, Feb 2006, ISBN: 0-387-29221-7
Precision이 Synplify Pro보다 좋은 성능을 낸다고 하네요.
·396 단어수·1 분· loading
Mentor의 FPGA 합성 툴인 Precision. FPGA 합성 도구.. 삼파전?이라는 글에서 잠시 다룬적이 있는데, 사실 그 글을 사용할때는 예전 FPGA Advantage에 번들링 되어 있던 Precision을 생각하고 썼었는데요.. ESNUG의 글을 보니 Precision이 Synplify Pro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내준다는 보고가 최근에 들어왔네요.
마이크로 프로세서 탄생 35주년..
·918 단어수·2 분· loading
들어가기전에: 이 포스팅은 MPR 12월 11일자 내용을 읽고나서 감상 비슷하게 적은 것입니다. 1971년 11월 15일에 최초의 상용 마이크로 프로세서인 intel 4004가 발표되었으니, 올해로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발표된지 35주년입니다. 마이크로프로세서 아키텍트를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어느정도 의미가 있는 해라 할 수 있겠지요. (4004를 최초의 마이크로 프로세서로 보는 것은 최초의 상용화된 one-chip standard part microprocessor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올드미스 다이어리 2006
·497 단어수·1 분· loading
오랫만에 쓰는 영화관련 포스팅이네요.. 큰 스포일러는 없으니 안심하세요.. 오늘 마눌님과 올드미스 다이어리를 보고왔습니다. 저는 이 드라마를 본적이 전혀 없는데 전혀 무리없이 볼 수 있었습니다. 아.. 정신없이 웃다가 가슴도 좀 뭉클해지다가 나왔습니다. 근데, 가슴 뭉클해지는 장면이 알고보면 그리 뭐 뭉클할 장면은 아닌데.. 주인공의 감정이 잘 이입되어서 그런 결과가 나온거죠. 마눌님은 눈물도 약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