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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Metal Gate로 더 빠르게..
·1447 단어수·3 분· loading
ZDnet의 기사를 보니 메탈 게이트를 사용하는 트렌지스터가 상용화된다는 이야기가 써 있군요. 이 이야기는 하드웨어 리뷰 사이트들을 통해서 개략적으로 접하고 있었는데, ZDnet의 기사를 통해서 좀더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MPR에도 잘 나와 있습니다만, 한글로 읽는 것이 더 편해서 ^^;) 사실 저는 반도체 물성과 같은 부분은 전공이 아니라 잘 모릅니다. 학부와 대학원때 과목을 들은 정도지요.. ^^ 간략하게나마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설명드리자면, 우선 간단히 CMOS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시작하는 것이 편할 것 같습니다. 트렌지스터라는 것이 일종의 스위치와 같은 것입니다. 버튼을 누르면 전류가 흐르고, 누르지 않으면 전류가 흐르지 않는 것이죠. CMOS 트렌지스터에서 이 버튼에 해당하는 부분이 바로 Gate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즉, Gate에 일정 전압이 가해지면 가로막혀 있던 부분이 열리는 그런 원리랄까요..
장고끝에 악수둔다..
·241 단어수·1 분· loading
바둑에서 자주 사용되는 말이지요.. 장고(長考)끝에 악수(惡手)둔다는 말 말입니다. 오늘이 딱 그렇습니다. 발표 자료 하나를 만드는데, 잘 만들겠다는 생각에 생각을 하다보니 최종적으로는 눈뜨고 못볼 것이 나와버렸습니다. 결국은 다 뒤업고 후다닥 적어서 보냈는데… 보내고 난 것을 다시 보니, 정말 그 동안 만든 발표 자료들 중에 가장 마음에 안드네요..
이필상 교수 표절 의혹? 아는 사람이 좀 조사해 주세요..
·599 단어수·2 분· loading
이필상 고대 총장께서 표절 했단다.. 석사 제자의 논문을 말이다. 에구.. 함 까놓고 이야기합시다. 아닌 랩도 있겠지만.. 석사 과정 학생들의 논문 주제라는 것은 대부분 관심분야(혹은 교수님의 관심분야)에 대한 논문 세미나와 교수님과의 토론과정에서 도출되는데, 많은 경우 교수님께서 내신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합니다. 이걸 기반으로 실험하고, 자료 수집하고, (영특한 넘들은)좀더 발전시키고..그런 것이죠. (뭐, 100%이런건 아니지만 많은 경우 이렇다..)
유령
·884 단어수·2 분· loading
일명 “황우석 교수 사태”라는 것이 발생한지도 1년이 넘었다. 그리고, 1년이나 지난 지금 다시 황우석 사태라는 것에 대해 다시 인터넷이 이야기가 떠도는 것을 보면 참 재미가 있다. 황우석 교수는 한때 나에게 있어서 공학자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다. (물론, 직접적인 연관이 있지는 않지만 말이다)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그 분의 강연을 몇번 보고, 언변과 연구원들에 대한 배려(무슨 언론에서는 “공을 돌릴때는 항상 연구원에 대한 이야기는 없더니만..” 이런 글을 썼지만, 여러 강연에서 보면 수차례 “우리 연구원들이 노력해서 이룬 결과다”라는 말을 한다)를 보았다.
방명록에 쓰여진 문의에 대한 답변..(설계의 결과를 보는 법..)
·1856 단어수·4 분· loading
(말머리: e-mail로 답변을 달라고 하셨지만, 기본적으로 문제는 공유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서 posting합니다. e-mail로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아.. 이제보니 비공개 문의셨군요.. 제가 항상 로그인 상태라서 몰랐습니다. 성함은 제외하였습니다. ) Algorithm쪽, 혹은 System을 배우는 연구실에서 알고리즘의 하드웨어적인 측면의 우수성을 알려고 할때 hardware구현을 시도해 보는 일반적입니다. (혹은 실제 동작을 확인할때도 많이 사용되지요..)
J.S. Bach, Suite no 4 in E major. BWV1006
··889 단어수·2 분· loading
새해에 들어서면서 약간은 중압감을 가졌나봅니다. 일이 바쁜것이라면 어찌하겠는데, 인간간의 일에 대해서는 역시 인간관계에 서툰 공돌이인지라 전혀 대처를 못하고 있습니다. 친하다고 생각하면 뭔가 조심성 없이 말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별것 아니라 생각하고, 배려한다고 생각한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더 힘든 일일 수도 있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삼성과 LG.. 재미있는 관계
·1025 단어수·3 분· loading
이번 CES에서 LG 전자가 듀얼 포맷 드라이브를 선보였습니다. ODD분야에서는 꾸준히 선두를 유지하던 LG의 기술력이 잘 나타난것 같아서 기분이 좋군요. 하지만, 약간은 자극적인 보도자료를 내서 물의를 일으켰는데요.. “‘CES 프레스 컨퍼런스…LG, 삼성에 ‘판정승” ” 이라는 약간은 자극적인 보도자료지요.. 이에 발끈한 삼성에서는 “걷지도 못하면서 뛸 수 있을까요.”라고 받아치면서, 약간은 자극적인 감정 싸움이 되었습니다. 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에 이 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써 있는데요.. 삼성이 좀더 재미있게 받아쳤으면 오히려 더 여유있는 모습이었을텐데요.. 하긴, ODD 사업부(DM에서 담당하던가요?)에서 받을 압박을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해지기도 합니다. ^^;
묵공이 개봉했네요..
·558 단어수·2 분· loading
묵공이 원래 일본 만화가 원작이라는 것은 아실 분은 아실텐데요.. (아마도 많은 분이 아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작 만화의 첫 이야기인 양성에서의 공방에 대한 이야기를 영화화 한것이지요. 유덕화와 안성기라는 화려한 캐스팅으로 영화화된 기대에 비하면, 영화 평은 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모리 히테키라는 작자에 의하여 탄생된 묵공이라는 만화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만화입니다. 절대 공격하는 전쟁을 하지 않고, 방어에 특화된 묵가인 혁리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Tatter 1.1.1 업데이트
·251 단어수·1 분· loading
Tatter 1.1.1이 공개된것으로 보고 업데이트 했습니다. 속도 향상에 중점을 두셨다는데, 일부분 빨라진 느낌은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글 리스트에서 깜빡 깜빡 거려서요.. 확장팩안에 여러가지 플러그인이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전반적으로 eolin과의 연동성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eolin이 힘을 더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듯 합니다.
책이 도착했어요!
·165 단어수·1 분· loading
요즘에 프로젝트 마무리 관계로 약간 바빠서 이 책을 읽는건 좀 뒤로 미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아기다리 고기다리던 책이 왔습니다. ^^; 여기에서 기대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던,writing testbenches using systemverilog와 Verification Methodolgy Manual for SystemVerilog 입니다. 이 책은 한 2주일후 쯤에 아시는 분은 아실(^^;) 건대 아저씨께 맡겨두겠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2주쯤 후에 건대 아저씨께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