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Background Image

Posts

2007

demos on demand
··439 단어수·1 분· loading
ESNUG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Cooly의 인터뷰나 EDA툴에 대한 각 회사의 소개나 세미나의 동영상 자료가 착실히 올라오는 곳이 바로 http://www.demosondemand.com/ 입니다. 뭐, 대부분은 EDA show같은데서 하는 자사 제품에 대한 세미나 자료이지만, 재미있는 인터뷰라던지 이런저런 영상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몇몇 상당히 좋은 강좌가 있다는 점 입니다. 여기에 system verilog 강좌라던지 AXI 강좌등은 상당히 볼만하더군요. 특히 저에게 system verilog 강좌 시리즈는 아주 유익했습니다. 완전 초보수준은 아니지만, 처음 system verilog에 대한 감을 잡기는 아주 좋을 것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세미나 시간이 제법 깁니다.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 보다가는 바로 수면 모드로 들어가더군요..^^; 회사에서 야근할때 보다가 몇번 수면 모드로 들어갔던 기억이.. )
일단 정리되었습니다.
·429 단어수·1 분· loading
Tapeout 직전에 발생한 여러가지 문제들이 좋은 방향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칩쟁이들한테 칩이란 항상 엔지니어의 피와 땀을 요구한다더니만, 별거 아닌 칩이라고 피와 땀까지는 아니더라도 잠과 자유시간을 요구하더군요. 결과적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매단계에서 좀더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저에게 일차적인 책임이 있다는 것이 사실이겠지요. 같이 일하는 친구들이 처음하는 일이라 이런 저런 사항을 놓칠 수 있다는 걸 충분히 인지했어야 했는데, 저의 나태함으로 Tapeout 직전에서야 비로서 이것 저것 챙겨보고, 그로 인하여 문제를 인지하는 시점이 늦어버렸다는 것이 비극의 시작이었던 것입니다.
T/O 전날의 악몽
·84 단어수·1 분· loading
블로그의 글이 급격히 줄어든 점 죄송합니다. Tapeout 직전에 문제가 발생해서, 한달간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저와 같이 일하는 친구들은 더 힘들겠죠. 곧 T/O하면 다시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Moon River..
··348 단어수·1 분· loading
분류를 두고 몇 분간 고민했는데.. 음악이야기라는 것이 더 맞겠습니다. 대학생적에 공부한답시고 도서관 시청각실을 들락거린적이 있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반짝 영어 비디오를 봤습니다만.. 후반에는 대부분 소위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들을 섭렵하는 곳으로 바뀌었지요. 제목을 보면 아시겠지만.. Moon River는 티파니에서 아침을..이라는 영화에서 오드리 햅번이 부른 유명한 곡이죠. 사실 티파니에서 아침을.. 을 보았지만.. 남는 것은 별로 없고요.. 단지, 가끔 이 Moon River를 처연하게 부르던 장면이 떠오르곤 합니다. (저도 뭐 자주 흥얼거립니다만..)
Google Desktop Search와과 DNKA를 이용한 검색
·703 단어수·2 분· loading
회사에서 이런 저런걸 해보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검색 기능이 있는 문서 백업 서버”입니다. 문서 보관 서버를 만들고 파일 검색 툴로 Google desktop search(이후 GDS)을 생각한 것은 저에게는 무척이나 자연스러운 일이었습니다. PC 상에서도 GDS를 사용하여 많은 도움을 받고 있으니까요.. 문제는 문서 보관 서버의 검색 결과를 어떻게 다른 사람들이 원격으로 볼수 있도록 하느냐였는데.. 문제는 DNKA라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생각보다 간단히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시납시스는 역시 대단해!
·186 단어수·1 분· loading
EE-times에서 시납시스의 수익이 15% 늘어났다길래… ‘얼마나?’라는 순진한 생각에 클릭. 흠.. 헉! 1/4분기 수익이 ” $300.2 million “! 대단합니다. 예전에 deep submicron으로 접근하면서 공정 회사는 부진해지고, 툴회사의 수익성은 좋아지는 듯하다라는 이야기를 드린적이 있는데요.. 역시 그렇나 봅니다. 지난번에는 TSMC를 비롯한 많은 fab들의 실적이 별로라는 기사도 있던데..
수학이란 머리 아픈 것일까요?
·1014 단어수·3 분· loading
부끄러운 말이지만, 저는 중/고등학교를 통털어 “수학”을 잘해본 역사가 없습니다. 어문 계열의 과목은 어느 정도 괜찮았지만, 수학만은 시험 칠 때마다 극과 극이었습니다. ^^; 어찌보면, 대학 진학에 있어서 가장 큰 난점이 “수학”이었습니다. 수학 성적에 따라 당시 학력고사 성적이 50점까지 왔다갔다했으니 말입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수학이란 것이 정말 지겹기 그지 없었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지겹기 그지 없었습니다.
변화가 싫다?
·1488 단어수·3 분· loading
이 이야기는 설계 회사에 들어가실 분들에게 유용할 수도 있는 글이라 생각하여 써봤습니다. ^^; —– 차라리 백지가 좋은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배워온 코딩 스타일(사실 학교에서 코딩 스타일을 가르쳐주지는 않지요?)과 회사의 코딩 스타일이 다를때 자기 자신이 납득할 때까지 바꾸기도 쉽지 않지요 (그게 바로 엔지니어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40 단어수·1 분· loading
한국적인 정서로는 아무래도 설날이 새해로 생각됩니다. 제 블로그에 찾아주시는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설계와 검증에 신의 손길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저도 바쁘다는 핑계로 쓰고 싶은 글을 몇개 못쓰고 있었는데, 설날 지나고 몇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설날! [이미지 출처는 다음입니다.]
소심쟁이들..
·466 단어수·1 분· loading
다 그런건 아니지만, 소위 하드웨어 쟁이(특히 칩쟁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약간 소심한 경향이 있습니다. 칩이 한번 나갈때의 비용이 수억이라는 것과 소프트웨어처럼 patch를 통한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므로, 한번의 실수로 수억을 다시 날리고 Time-to-market에서 불리해진다는 점도 크게 작용하리라 생각합니다. 요즘 프로젝트가 막바지인데.. (그래서 포스팅도 뜸 합니다.. 정신적인 여유가 없어요..) 아직까지 functional coverage를 통한 검증 방법론이라는 것이 정확히 정해지지 않은지라.. 최대한 많은 테스트 벡터를 돌리고, 생각하고.. 그런 일을 반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