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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검증 계획 작성하기
·1697 단어수·4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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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검증이란 걸 처음 시작하면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도대체 뭘 어떻게 검증해야 하며, 언제 끝을 내야지만 하는가.. 이런 부분에 대한 교육이 부족했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이런걸 체계적으로 정리하자는 것이 “검증 계획(verification plan)”입니다. 설계 계획에 해당하는 spec. 작업이 설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듯, 검증에 있어서도 spec과 더불어 검증 계획이 중요합니다. 좀더 세분화된 검증 계획이 나중에 경험하게 될 인간 좀비가 될 시간을 줄여주는 거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악의 지름..
요즘들어 사실 지름에 대한 고민이 좀 생겼습니다.
제가 회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대충 8시40분 정도에는 출근해서, 9시정도까지 있으니까 12시간 정도 있나봅니다. workholic일까요? 아님 그냥 게으른 걸까요?) 있는데, 더 문제는 대부분의 시간동안 음악을 듣는다는 겁니다.
게다가, 제가 생각보다 귀가 좀 예민한 편이라 잡음을 잘 듣거든요.. 에구구..
그래서, 회사 컴퓨터의 온보드 사운드에서 발생하는 잡음을 참지 못하고 사운드 카드를 달았죠.. 좀 저렴한 것으로..
Mentor의 verifiaction seminar
Tool Vendor들의 세미나 계절인지라, Mentor도 검증 관련 세미나를 하는군요.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하세요.
행사 일정: 5월 16일/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
행사 등록: http://mentorkr.com/event/200705/form.html
오늘날의 SoC 디자인은 전체 SoC Verification 플로우 측면에서 최적의 효율성과 능률성을
가져올 수 있는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Mentor Graphics는 ESL(electronic system level design) 및 High-level-synthesis technology, 그리고 Advanced verification platform, Assertion-based verification, DFT 등의 업계 선도적인 verification 솔루션들을 통하여, 디자인 효율 및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과 방법론을 데모와 함께 선 보일 예정입니다.
Synopsys Discovery Seminar
··524 단어수·2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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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에 Discovery seminar가 COEX에서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최대의 관심 분야가 저전력과 functional verification인데, VMM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라 아주 구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대략 90%는 참석할 예정입니다. (10%는 회사의 사고에 대비해서..^^;)
참석하고 나서, 대충 요약해서 올리도록 하지요.
Verilog와 VHDL.. Simulator/Verfication 툴 점유율
·3231 단어수·7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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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DVCon07에서 ESNUG의 John Cooley가 참석자 8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므로, 전체 시장 점유율이나 비중을 반영한다고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DVCon에 참석하는 사람들이 각 사의 funcational verification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점에서 이쪽 분야의 “향후” 경향을 대변하는데는 부족함이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Verilog HDL이 대세다! # 이 이야기는 제 Blog전반에 걸쳐서 몇번 이야기 했었습니다. HDL을 배우고 사용하는데 있어서 Verilog HDL이 대세라는 것이지요. John Cooley는 VHDL을 고수하는 업체는 미군과 계약하고 일하는 업체나 일부 유럽 회사밖에는 없다고 이야기합니다. (VHDL을 미국방부에서 만들었으니 아직도 이쪽에 납품하려면 써야 하나봅니다.)
EDA, Foundary 모두 성장한 한해 2006년
관련 새소식은 아닙니다만..
2006년에는 전반적으로 EDA 업체나 foundary 업체나 매출이 대략 15%이상씩 증가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돈을 벌었냐.. 라는 말로 넘어가면 좀 이야기가 달라지는데요..
소위 EDA업계의 big 3라고 이야기되는 Cadence, Synopsys, Mentor의 경우 상당한 수익이 난 반면..
소위 Foundary big 3라고 이야기되는 TSMC, UMC, Chartered의 경우 수익이 많이 악화되었죠.
(물론 case-by-case 입니다.)
그남자 작곡 그여자 작사.
·518 단어수·2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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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있는 친구가 이야기해 주어서, 찾아보게 된 영화입니다. “휴 그랜트, 드류 베리모어 주연”이라는 말만 들어도 이 영화의 장르를 판단할 수 있지요? ^^;
로맨틱 코미디의 장르상 보는 내내 ‘실실 웃으며’ 영화를 보았습니다. 뭐랄까 마음이 좀 착해지는 느낌이랄까요..^^;
이 영화에서는 음악이란 부분을 앞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장르상 요식 행위이긴 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음악의 힘이란 것이 쉽사리 무시하긴 어렵죠. 하나의 곡을 완성해 나가듯이 사랑도 완성해 나간다는 식이니까요..
책도 못읽고.. 머리는 굳고… 이런 저런 잡스러운 이야기
입방정으로 갑자기 일이 좀 생겨서, 오랫만에 암호책을 좀 보고 있습니다.
가끔 입방정으로 일이 생길때면, 죽이되던 밥이 되던 침묵할까하는 유혹을 받기도 합니다.
성격상 깔끔하게 맞아떨어지지 않으면 뭔가 좀 찜찜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 가끔은 말을해서 만들어진 일이 나에게 떨어진다는 거.. 덕분에 스케쥴이 약간 꼬여 버렸네요..
그래도, 좀비가 되느니 일을 해버리는 것이 좋은 것이겠지요.
Cadence Technology on Tour
오늘 있었던 시납시스 세미나에 이어, 케이던스 세미나 공고 입니다. Synopsys 세미나는 회사 업무때문에 부득이하게 못갔습니다. UDF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고 하던데, 회사 후배들이 가서 자료만 좀 봤습니다. 케이던스도 역시 저전력에 힘을 기울이고 있죠? (format 전쟁중이기도 하구요 ^^; 아쉽게도 행정적인 문제로 IEEE 표준에서 약간 밀린 느낌이 있습니다만..)
관심있으신 분은 참석하세요..
가상화 기술.. 왜 각광 받는가?
·1678 단어수·4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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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MPR의 “gHOST in the machine”이라는 3주간의 연재 기사를 읽고 이를 토대로 “제 기억 남은 내용과 그 간의 어설픈 지식을 버무려” 쓴 글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microprocessor report를 보시는 것이 더 좋은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요즘 마이크로 프로세서에서는 “가상화(virtualization)”라는 기술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Intel도 AMD도 서로 앞을 다투어 “가상화” 가속 명령어라는 것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지요.
그럼.. 가상화 기술이 대관절 무엇이관대 이렇게도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