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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2007

아내가 임신했습니다.
·75 단어수·1 분· loading
6월 9일날 알았습니다.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 이 블로그가 그동안 별다른 실력 발휘를 못했는데.. 이제는 임신/육아 관련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나아가야 할 방향…
·1742 단어수·4 분· loading
쓰고보니 상당히 거창한 제목입니다. 요즘 프로세서 로드맵 작성중이라는 말씀을 드렸는데, 회사에 중대한 일이 생겨서 전면적으로 홀드 상태입니다. 가용 자원이나 target이 약간 수정되어야 하니 말입니다. 그래도,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은 크게 달라지지 않겠지요. 단지, 현재 상황에서는 targeting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던 목표를 추가적으로 설정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10만 히트 통과…
·395 단어수·1 분· loading
요즘엔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일이 좀 생기는 분위기입니다. 오늘 블로그 개설이후 10만 page view를 지나게 되었습니다. 별로 볼것 없이, 개인적인 즐거움의 산물로 만들어진 블로그를 좋아해 주시고, RSS로 꾸준히 구독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 회사가 SK telecom에 인수되었습니다. 제가 하고 있는 EISC 프로세서 분야에 사업 역량이 강화되는 좋은 기회겠습니다. 10년전에 ARM이 Nokia를 만나서 휴대폰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세계적인 프로세서로 성장한 것 처럼, 에이디칩스의 EISC도 오늘 SKT를 만나 한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국산 프로세서라는 걸 처음 만나서, 모든 걸 집어치고 이쪽에 매달려온지도 이제 8년째입니다. 그 동안 정말로 많은 굴곡이 있었지요. 더 많은 분들께,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는 점만으로도 우선 기쁩니다.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프로세서 시장에서 국산 프로세서인 EISC가 큰 의미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집중이 안되는 여름
·1131 단어수·3 분· loading
연일 30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럴때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건데요.. 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실은 개인적으로 좋은 일이 생겨서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오늘만해도 gcc-MinGW에서 mti vpi 연결시키는 거 때문에 잠깐 modelsim userguide를 보다가, 딴짓을 하기 시작해서 대략한 5시간동안 딴짓을 했습니다.
Google의 PeakStream사 인수!
·463 단어수·1 분· loading
예전에 소개해 드렸던 PeakStream이 Google에 인수되었습니다 (EETimes 뉴스). Multicore/GPU를 이용한 programming 방법론과 라이브러리, Toolkit을 갖추고 있는 peakStream이 강력한 배경인 Google에 인수됨으로써 Multiprocessor와 GPU를 위한 프로그래밍 API가 좀더 원활하게 개발 되고, 사용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봅니다.
PLI와 Simulator의 연결(I)
·2317 단어수·5 분· loading
Automated Functional Verification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testvector 발생 유닛(보통 Directed Random방식을 사용하지요?)과 golden model을 이용한 checker model을 만들어서 DUV(Design Under Verification)의 결과와 비교하는 것이 가장 편한 방법 중에 하나임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담입니다만, 국내에서는 많은 경우 golden model없이 설계하는 경우가 많아서 검증을 위하여 작성한 golden model이 실제로 RTL보다도 정확성이 떨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 문제가 종종 발생합니다. 여기서는 golden모델의 확보에 대한 이야기는 나중으로 미루죠.) 보통 golden model은 C model을 이용하게 되는데, C 모델을 Verilog와 동시에 simulation하는 것은 그리 녹녹한 일이 아닙니다.
이런 저런 뉴스 모음
·1072 단어수·3 분· loading
전자 엔지니어 뉴스 중 흥미 있는 뉴스 몇 가지.. **시높시스, 스웨덴의 ASIC 프로토타이핑 회사 인수 ** (<A title=http://www.eetkorea.com/ART_8800467221_839575_NT_77236ec4.HTM?click_from=RSS href=“http://www.eetkorea.com/ART_8800467221_839575_NT_77236ec4.HTM?click_from=RSS”>http://www.eetkorea.com/ART_8800467221_839575_NT_77236ec4.HTM?click_from=RSS) FPGA기반의 ASIC 프로토타이핑 회사란 거의 emulation이 아닌가 싶은데.. 여하튼 빠른 coverage를 위해서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난번 synopsys-verification seminar때 emulator관련 회사가 참석한 것도 이런 맥락이 아닌가 생각되구요
Perl을 이용해서 검증할때 유용한 팁
·950 단어수·2 분· loading
뭐랄까요.. 요즘 이런 저런 일로 바쁘다보니, 사람이 좀 얇팍하게 글을 쓰게되네요. 🙂 (퇴고 없이 그냥 온라인에서 쓰는 글이라 앞뒤가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서 perl을 이용해서 Verilog HDL을 위한 testbench를 작성할 때 간단히 명령어 해석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드리죠. 이 방법은 제가 JTAG을 위한 protocol을 만들다가 생각해낸 방법인데요..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얼마전 AXI FileReader와 같은 간단한 명령어 해석기가 필요할 때도 쉽게 적용할 수 있구요.
근황 몇개
·427 단어수·1 분· loading
프로세서 개발 이후 한달 넘게(두달도 넘었나?) 매뉴얼 작업.. 교육 자료 작업, 벤치마크 결과 정리… 다음 프로세서의 스펙 정리.. 계속된 문서 작업으로 지쳐서 사실 blog에 글 쓸 엄두가 안났습니다. 내일 부터 교육인데 이거야 원..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사운드 카드는 실험삼아 USB형 DAC인 Optoplay를 중고로 구매했는데.. “음질 짱이에요” 새 버젼보다 좋은 DAC이 있다는 정보에 그냥 장터를 둘러보던 중 둔에 띄었고.. 사용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Acrobat없이 pdf 다루기.
·762 단어수·2 분· loading
요즘은 많은 회사에서 pdf 파일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pdf 생성 프로그램으로 가장 유명한 건 Acrobat인데, 국내 법인이 아주 “바보” 같은 관계로 회사에서도 저는 Acrobat을 되도록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Word문서를 Hyperlink가 가능한 PDF로 만들때만 문서 편집용 PC에 깔린 넘을 쓰기는 합니다만, 요즘들어서는 이런 목적으로도 Acrobat을 사용하는 일이 없어져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