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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이번주에 읽어볼만한 이야기
·817 단어수·2 분· loading
이번주에도 여지없이 읽어볼만한 기사들과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Low-power portable product design with FPGAs FPGA를 이용해서 prototyping이 아닌 제품을 만드는 것은 어느정도 일상화 된 느낌이 있습니다. 실제적으로도 소량 생산이라면 FPGA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지요. Time-to-market에 있어서나, flexibility 부분에 있어서도 말입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저전력에 있어서는 FPGA가 결코 좋은 선택이 될 수 없었는데, SRAM based FPGA의 경우 power-down 모드를 사용하기 매우(사실은 거의 불가능하지요?)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비휘발성 메모리인 flash기반의 FPGA가 이런 관점에서 각광받고 있다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번 읽어보실만 하겠습니다. Improve Real-Time Java performance and reliability with ScopedMemory Allocation: Part 1 Java VM 가속 기술이 중요해지는 시대인데요 (아주 오래전부터 이야기 나온거 같은데, 실제적으로는 요즘에 들어서야 확산되는 느낌입니다). 이 기사의 ScopedMemory class라는 것은 RTSJ 에서 정의된 java thread를 수행할 때 제한 적인 lifetime을 지니는 메모리 영역이라 볼수 있겠습니다. 이걸 어떻게 다루냐가 자바에서 중요하단 것이겠지요 (Scoped Memory class에 대해서는 여기를 참조하면 되겠습니다.) How to write secure C/C++ application code for your embedded design: Part 1 Embedded System은 대부분 secure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외부와의 interface가 제한되어 있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느끼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을 뿐이지요. 특별히 어려운(혹은 새로운) 내용은 없습니다만 한번 읽어 볼만한 글이라 생각됩니다. ADCs for DSPs, part 1 DSP를 위한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적으로는 디지털 설계자가 한번 읽어 볼만한 개론적인 이야기입니다. [1080/60p를 보장하는 범용 SoC][7] [Horizon Semiconductors][8]사는 업계 최초로 차세대 미디어 플레이어/기록기를 위해 2채널의 1080/60p 디코딩을 가능하게 하는 범용 SoC 솔루션을 발표했다…. (신선한 내용은 아니지만, 기술 속도를 보기에는 괜찮아 보입니다.) Fundamentals of embedded video, part 2: 역시 교양에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한주 한주 나오는 좋은 내용이 많은데요. 가끔 괜찮은 내용이 있음 따로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국내 모바일 3D 그래픽 회사들의 위기 혹은 기회?
·869 단어수·2 분· loading
JPR과 같은 그래픽 마켓을 추정하는 회사의 추정에 의하여 mobile 3D 시장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되었는데, 현재 상황을 보면 그다지 녹녹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GXG나 GPang이 나왔을 때만 해도 mobile 3D에 상당한 비중을 두던 회사들이 있었지요.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C사, M사뿐 아니고, 일본 T사의 기술을 도입한 V사나, 자체 기술력을 지닌 N사나 M사등.. 많은 국내 기업들이 시장 형성에 기대를 걸고 있었습니다.
ARM의 Cortex-A9 프로세서.
·727 단어수·2 분· loading
ARM 에서 Cortex-A9을 발표하였다고 합니다 ZDNet 기사. 일단 저에게 있어서는 한숨 쉬어지는 일이고(ARM의 행보가 점차 빨라지니, 저희같은 업체가 따라잡을 수 있는 여지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니 말입니다.), 업계에 있어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겠습니다. Cortex-A9의 경우 4개 까지 MP로 구성이 가능하다고 하니(MP 구성을 따지는 것으로 보아, cache snooping이 고려된 SMP겠지요..), 대단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겠습니다.
초심으로 돌아갑니다.
·489 단어수·1 분· loading
요즘 바쁜 일들이 겹치다보니 블로그에 소흘한 면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그렇지, 용인으로 이사 온 이후에는 post된 글이 10개 정도밖에 안되네요. 글이 줄어드는 가장 큰 이유는 저의 게으름이겠고.. 두 번째는 바쁘다는 핑계거리가 생겼다는 것이겠고(음.. 즐기기 위해서 글을 쓴다고 하지 않았나? 근데 왠 핑계?), 마지막으로는 글의 주제가 약간 딱딱했다는 점이겠지요.
Cygwin에서의 printer port 제어
·558 단어수·2 분· loading
별 다른 내용은 아닙니다만, 기억해두기 위해서 적습니다. JTAG을 이용한 디버거를 만들고, PC상에서 테스트 하는데 소프트웨어 팀에서 만든 비주얼 스튜디오 기반의 프로그램은 제가 고칠수가 없어서(VS 라이센스가 한정되어 있다보니..), cygwin상에서 간단하게 제어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linux의 경우 /port/prn 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printer port를 제어할 수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물론, permio같은 것을 써야 겠습니다만..), cygwin에서는 이 방법은 안되더군요.
Tilera Processor.. 병렬성을 통한 성능 향상
··1098 단어수·3 분· loading
ISSCC’07에서 Intel에서 80개의 core를 집적한 Tera-FLOPS급 프로세서를 발표했었지요. 이번 HOT Chips 19에서는 Tilera라는 회사에서 TILE64 프로세서를 발표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약간 비스므리한 과제를 기획하고 있어서 관심있게 몇 가지 프로젝트를 지켜보고 있었는데, TILE64는 사실 제가 알고 있던 프로세서는 아니었지요.
2×2나 Quad나..
·654 단어수·2 분· loading
프로세서 하는 사람으로 할 소리는 아닌듯 하지만, 사용자 입장에선 dual core 2개를 MCP하던, true quad core나 밥 적게 먹고, 일 잘하는 프로세서가 좋은 프로세서입니다. 예전에 포스팅에서 적은 적도 있지만, Intel의 전략은 일견 영악한 구석이 없잖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사용자의 입장에서 그런 걸 따질 필요도 없으니, AMD가 굳이 “우린 true quad”라고 이야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16주 3일차.
·401 단어수·1 분· loading
이제 어느덧 4개월을 지나서 5개월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처음 3개월동안은 참 조마조마했습니다. 주변에서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너무도 많이 들었으니까요. 이제 한 고비 넘겼다고 생각입니다. 다행히 아내도 별탈없이(심지어 입덧도 없이) 어려운 기간을 잘 지나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이번에는 선생님이 바뀌면서, 입체 초음파대신 일반 초음파를 했습니다. 다음 5주후에는 정밀 초음파를 하기로 했습니다만.. 사람 욕심이라는 것이 끝이 없는지라 한달에 한번 보는 아기 얼굴인데 이번에 입체 초음파를 하지 않은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아내 말로는 초음파가 세포에 좋은 건 아니라니 참아야 겠지요. (아내의 전공이 유전공학인지라 전공 용어로 뭐라 뭐라 그러면 저는 옆에서 정신을 놓고 멍하니 있는 수밖에 없지요.. )
Register file vs. SRAM
··984 단어수·2 분· loading
정의로써 이야기하자면, Register file은 Register의 집합체를 통칭하는 말이며, SRAM은 Static RAM의 줄임말입니다. Register라는 말은 보통 D-FF과 같은 간단한 로직 형태의 저장 장치를 의미하며, 어떤 소자의 형태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Register file은 D-FF의 합쳐진 형태로 나타낼 수도, SRAM으로 나타낼 수도, 혹은 특별한 형태의 소자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잘하는 짓들이다..
·701 단어수·2 분· loading
어떤 것을 하던지 방법론이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 짜여진 방법론은 이후의 모든 일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지요. SystemVerilog 기반의 검증은 현재 VMM, AVM 등 여러가지 방법론을 지니고 있습니다(사실 방법론이라기보다 verification library라는 표현이 맞을 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verification library들이 tool dependent할 요소가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실제적으로는 tool dependent하게 만들어졌다는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