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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트랙백을 걸기 위한 글
·326 단어수·1 분· loading
프로세서 IP란 건 참 팔기가 어렵습니다. 수많은 환경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특히 시장 지배적인 넘이 있을때는 더욱 힘들지요. 하지만, 시장 지배적인 곳에서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곳이 있으니 바로 O/S를 사용하지 않는 controller purpose 시장입니다. 국내에서는 ARM7이 많이 잡고 있는 부분이지요. C 로 프로그래밍 된 걸 제대로 수행해주면 문제 없고, 내가 제어하고자 하는 장치를 처리하는데 성능이 부족함이 없고, 가격이 싸면 되는 거죠. 회사에서 몇몇 회사에 프로세서 플랫폼을 라이센스 해왔는데, 아직 양산 및 실장 판매 단계까지 도달하지 못한 것도 있고(사실은 많은 것들이 이렇구요), 시스템에 실장 판매가 되는 것이 몇 개 있지요. 그 중 최근에 실장 판매되기 시작한 제품 하나를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 기술지원하느라고 고생한 이책임! 고생 많았어요~
산후 조리원에 있습니다. (2)
·627 단어수·2 분· loading
앞의 포스팅에서 적었습니다만 아이의 눈병은 여전합니다. 병원에서는 눈물샘이 막혀 있어서 잘 걸린다고 하네요.. 한 이틀동안 계속 안약을 넣고 있는데, 아직까지는 눈꼽이 많이 끼고 있습니다. 말도 못하는 아이인데 볼때 마다 안타깝습니다. 속싸게를 헐겁게 해서 손이 얼굴로 갔었는데, 그때 문제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손을 좀 더 깨끗히 딲고 다녔어야 했다는 생각도 들구요.
산후 조리원에 있습니다.
·557 단어수·2 분· loading
아직도 이름을 가지지 못한 몽실(夢實)이는 지금 산후 조리원에 있습니다. 민혜(旻暳)라고 지을까 생각중입니다. “가을하늘에 반짝이는 별”이라는 의미이지요. 나름 고민 중인데, 크게 걸리는 분들(전에도 이야기 했듯이 친척이 너무 많아서요..) 없다면, 이 이름으로 될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가장 큽니다. 아주 작은 손과 발입니다. 안사람은 손도장/발도장을 찍자고 하네요. 아직까지 처음 양수속에 있을때 피부가 벗겨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제 정상인가요? 조리원에서는 별 이상 없는 거라고 하네요)
탄생!
·448 단어수·1 분· loading
2008년 2월 16일, 11시 44분에 3.34kg, 50cm의 키로 몽실이가 태어났습니다. 안사람은 태어나기 몇 일전부터 주기적인 진통을 느꼈지만, 아직은 진통의 강도가 그렇게 세지 않다고 해서 설마 토요일에 태어나게 될지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었습니다. 많이 아프다고 해서 병원에 간 것이 새벽 5:30분이니 약 6시간 가량 아주 심한 진통을 했습니다. 옆에서 보기가 딱할 정도로.. 몽실아.. 엄마한테 꼭 잘 해야해~
끊임 없는 삽질..
·628 단어수·2 분· loading
약간 정신이 없는 상태에서 일을 했더니만 결국은 삽질로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의 삽질은 perl 에서 ord의 사용에 관한 것이지요. 그 동안 compiler에 의하여 생성된 elf 파일을 objcopy utility로 binary file을 생성하고, 이걸 perl에서 $hexval = ord(getc(INHANDLE)); 과 같은 방법으로 verilog HDL에서 읽을 수 있는 파일 형식(readmemh()를 이용하는 거죠..)으로 변경해서 사용해 왔는데, 오늘 갑자기 이걸 sub routine으로 만들고 돌렸더니만 값이 이상하더군요.
몽실이!
·241 단어수·1 분· loading
참 이상한 일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좋으니 말입니다. 분명 예전보다 더 힘들어질 것이고, 더 바빠질 것인데.. 그런 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으니까요. 예정일을 3일 넘긴 2월 16일 11시 44분에 3.34kg의 평균적인 체중과 50cm의 평균적인 키를 가진 너무나도 특별한 딸이 태어났습니다. 태명은 몽실(夢實)이고, 이름은 게으른 아빠 덕분에 아직 가지지 못했습니다. 작명이란 것이 참으로 어렵군요.
오늘은..
·89 단어수·1 분· loading
오늘은 이 노래가 듣고 싶어집니다. 이 곡을 들을 때 마다 ‘제가 실은 가수가 되고 싶었거든요..’라고 말하여 이 노래를 부르던 모 후배가 생각납니다. 노래로 많은 사람과 좋은 기억을 남겨주신.. 편안하시길..
Android, 환경의 변화
·634 단어수·2 분· loading
Google에서 발표한 Linux 기반의 Opensource Handset Platform인 Android를 이용한 첫번째 휴대폰의 prototype이 나왔다고 합니다. [http://www.engadget.com/photos/google-attacks-android-at-mobile-world-congress-1/]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듯이, Android는 Linux Kernel에 기반을 두고 있고, Application Layer의 경우 Java기반을 많이 두고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전체의 source code가 완전히 공개된 것도 아니고 전반적인 영향력을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그간 각사의 Platform에 편향되어 있던 휴대폰 개발 환경이 공개 형태로 진행됨으로써, 많은 application developer가 휴대폰 개발에 참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것이..뉴스 클리핑입니다.. 쩝
·544 단어수·2 분· loading
세상이 어지럽긴 어지러워요 영어만 할 줄 아는 바보 : 영어교육에 대한 장문의 글을 썼다 지웠는데(너무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으니까요..), 제 생각과 가장 비슷한 글을 찾아서 그냥 링크로 대신합니다. Cliomedia 님은 항상 좋은 내용으로 아주 흥미로운 글들을 많이 알려주시는 분입니다. 많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KAIST-ICU 통합작업에 정부조직개편 ‘복병’{.bd_14_03036f.va} : 감함고토(甘含苦吐)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처사입니다. 교육하시는 분들이 뭐하시는 건지 참 모르겠습니다. 하긴 뭐 요즘엔 ‘교육 사업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자칭해서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2007년의 best?
·904 단어수·2 분· loading
2007년이 한참이나 지났는데, 이제서야 2007년도의 기억을 끄집어 낸다니 참 기나긴 동면 모드였습니다. 처음 시작할 이야기는 2007년에 본 책들 중에서 가장 저에게 인상이 많이 남는 책들입니다. 착한 사마리아인 # 이 책은 뭐랄까, 왠지 읽어주어야 하겠다라는 그런 생각에서 골라들게 되었습니다. 별로 생각없이 사는 엔지니어입니다만 FTA에 대한 책을 한권쯤은 봐 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알량한 생각이 있었음을 부정하지 못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