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008
민혜 백일 준비..
·269 단어수·1 분·
loading
우리 민혜가 무럭 무럭 자라나서 어느새 100일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실제적인 백일은 5월 25일이지만 5월 24일에 백일 기념으로 가족들과 식사를 할 예정이에요.
처음엔 직계 가족들과만 먹을 생각으로 룰루랄라 하고 있었습니다만, 생각보다 일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많다보니.. 일단 식당 잡는 것이 문제인데..
한정식이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민혜
·298 단어수·1 분·
loading
요즘에 민혜 아빠는 상당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마감일이 코앞에 다가왔기 때문에 예전 같았으면 매일 밤을 새야 할 때인데… 민혜도 있고 하니 집에는 오고 있는 형편이죠.^^
일도 잘 안풀리고 있어서, 완전 이런 심정이죠.
일이란 것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 제목과 벗어난 이야기는 이쯤하고..
요즘 민혜 사진은 제가 아닌 다른 분들이 많이 찍어주지요. 특히 아주머니댁의 따님께서 ^^;
민혜 3일째
·73 단어수·1 분·
loading
예전의 동영상이긴 하지만, 편집해서 올립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참 많이 다르지요. 19일 새벽에 찍은 것이니 실제로는 3일째라기 보다는 태어나서 2일째 얼굴이지요 ^^;
RXBi6w9A7iI$
오래된 사진…
·429 단어수·1 분·
loading
예전 사진을 스캔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진이 더 상하기 전에 보존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일인데, 제가 그리 부지런하지 못해서 몇 장 못했습니다만..
오늘 민혜 사진을 찾다가 그때 스캔한 사진을 보게 되었네요..
이 사진은 아마도 형일거 같아요.
지금은 돌아가신 이모 할머님.. 저에게는 할머님과 다름 없었습니다.
Adobe의 Open Screen Project
Adobe의 Open Screen Project라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Flash가 최근의 RIA(Rich Internet Applications)에서 거의 표준처럼 사용되고 있지만, 상당한 연산량과 아도비의 약간의 폐쇠적인 라이센스 정책으로 인해서 모바일 기기에서는 SWF를 직접 재생하기 보다는 SWF를 다른 방법으로 conversion하여 재생하는 방법이 많이 채택되었었습니다.
이는 Adobe에서 각 device에 대하여 flash play를 최적화 할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공개된 스펙에서도 decoder를 만드는 것은 라이센스 위반으로 정의해 두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건 좀 아니지 않나!
·304 단어수·1 분·
loading
제 정치적인 성향에 대해서 가끔은 글을 쓰기도 합니다만, 개인적인 블로그가 육아 블로그가 된 이후에는 거의 안쓰는 편이지요.
그런데, 이건 좀 써야 적어야겠습니다. 이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중국인에 대한 분노도 있습니다만, 이런 현상은 중국인이건 한국인이건 상관없이 격앙되어 있는 시위 현장에서는 자주 벌어지니까요.
문제는 근처에 있는 공권력이라는 존재들이 우리 국민을, 정당한 의사표시를 보호하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했느냐는 것입니다. 성화 봉송을 지켜내기 위하여 출동한 8000명의 경찰 병력 중 이 폭행을 지켜내기 위하여 노력한 병력은 10명도 채 안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적응 II
·1014 단어수·3 분·
loading
민혜 엄마가 주중에는 이제 학교를 나가고, 민혜가 조금 늦게 집에 오게 되면서 저도 약간은 귀가 시간이 늦어졌습니다. 특히 안사람의 수업이 있는 월요일에는 야근을 할 수 있게 된거죠.
제 일이라는 것이 일 자체보다는 저와 같이 일하는 후배들을 독려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좀더 공부해야 할 것이 많은 입장이고, 좀더 많은 시간을 보내주어야 하는데, 후배들만 남기고 매일 퇴근하는 것이 미안하기만 했습니다. 일주일에 몇 일이나마(정말 몇일 안됩니다만..) 아이 걱정없이 야근을 할 수 있게 된거죠.
적응..
·265 단어수·1 분·
loading
이제 민혜도 주중 낮에는 아주머니와의 생활에, 밤에는 저희와의 생활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물론, 주말을 지내고 다음 월요일에는 또 생경해지기도 합니다만…
민혜가 아주머님댁에서는 이렇게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민혜는 아주머님댁에서 무뚝뚝한 엄마/아빠와 있을때와는 다르게 즐겁게 노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손바닥으로 짝짝 박수치는 것과 율동을 아주 아주 좋아하는 아기가 되었습니다. ^^;
TLM으로 설계가 이동할 것인가? (II)
[지난 글][1]에 대하여 방명록에 문의를 주신 분이 계셔서 간단히 적어봅니다.
지난 글에서 Modeling (이후 TLM)이라는 것이 각광받고 있었지만, 설계에 있어서는 그리 쉽지 않고 tool의 지원이 미비해서 검증 분야에서 잘 되고 있다고 말씀 드렸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kal9님께서 NoC의 경우 TLM이 더 쉽지 않겠는지에 대한 문의가 있으셨습니다.
일단, TLM의 장점은 추상화 정도(level of abstraction)가 높기 때문에 동작을 모델링하기 쉽고, 시뮬레이션이 빠르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multi-million gate를 지니는 SoC의 설계가 필요한 시점에서 각광을 받은 것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