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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5월의 마지막 밤, 6월의 첫 아침
·1046 단어수·3 분· loading
합성 스크립트에서 constraint 잘못된 부분 수정하고, 잘못된 넷리스트 따라가고 밤을 새웠습니다. 합성하고, PrimeTime 돌리고 constraint 확인하고.. 창을 몇개 띄우고 잡아가면서 합성 결과와 비교하고, netlist 확인하고.. 뻐근하여 시계를 보니 어느덧 12시가 넘었더군요. 저희 건물은 12시가 넘으면 외부로 나갈 수 없도록 되어 있는 걸 잊기도 하였고, 같이 하는 작업 때문에 학교에서 저희 회사로 와 있는 후배들을 두고 집에 가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밤을 새었습니다.
5월의 마지막 날
·390 단어수·1 분· loading
5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5월에는 참 글이 없었지요? 지금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역시 “프로젝트의 법칙”을 적용받고 있어서 마감에 임박해서 사건이 하나씩 터지고 있는 중이지요. 그래서 여유가 없었다는 말이 가장 적절한 말이겠구요.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던 문제들은 단지 숨어 있다가 프로젝트 마감일에 임박하여 터지곤 합니다. 당연히 고려해야 했던 문제는 게으름과 부주의함으로 문제를 누적시키다, 프로젝트 마감일에 봇물 터지듯 머리를 압박합니다. 다 되었다고 생각했던 일은 어이없는 실수로 인하여 다 뒤집어야 함이 밝혀지고, 이 상태로 일단 밀어내야 하는지 혹은 시일을 늦춰야 하는지 고민스럽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일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각 단계에 대하여 check를 하기는 합니다만, 나태함은 check하는 작업을 건성으로 하게 만들고, 이는 결국 프로젝트 마감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당연한 결과를 보여줍니다.
민혜 100일!
·485 단어수·1 분· loading
5월 25일로 민혜가 백일 되었습니다. 2월 16일 11시 44분에 3.34kg의 몸무게와 50cm의 키로 태어난 우리 민혜는, 5월 25일로 거의 6kg에 육박하는 몸무게를 지닌 건강한 아이로 크고 있습니다. 100일동안 초보 아빠 엄마때문에 아프고, 힘들어한 우리 민혜.. 잘 견뎠어요. 특히 아빠는 아참에 민혜 목욕 시키는 것 이외에는 밤에 민혜 잠든 모습만 아빠를 기억할지.. 하는 생각마저도 듭니다. 좀더 바쁜 회사를 다니는 분들로부터 아침에 자고 있는 아이를 보고, 밤에 자고 있는 아이를 봐서 시간 날때 아기를 안아주면 아기가 울어버린다는 자조적인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좀더 시간을 내도록 노력해야 겠습니다.
민혜 백일 준비..
·269 단어수·1 분· loading
우리 민혜가 무럭 무럭 자라나서 어느새 100일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실제적인 백일은 5월 25일이지만 5월 24일에 백일 기념으로 가족들과 식사를 할 예정이에요. 처음엔 직계 가족들과만 먹을 생각으로 룰루랄라 하고 있었습니다만, 생각보다 일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많다보니.. 일단 식당 잡는 것이 문제인데.. 한정식이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민혜
·298 단어수·1 분· loading
요즘에 민혜 아빠는 상당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요즘 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마감일이 코앞에 다가왔기 때문에 예전 같았으면 매일 밤을 새야 할 때인데… 민혜도 있고 하니 집에는 오고 있는 형편이죠.^^ 일도 잘 안풀리고 있어서, 완전 이런 심정이죠. 일이란 것이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 제목과 벗어난 이야기는 이쯤하고.. 요즘 민혜 사진은 제가 아닌 다른 분들이 많이 찍어주지요. 특히 아주머니댁의 따님께서 ^^;
민혜 3일째
·73 단어수·1 분· loading
예전의 동영상이긴 하지만, 편집해서 올립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참 많이 다르지요. 19일 새벽에 찍은 것이니 실제로는 3일째라기 보다는 태어나서 2일째 얼굴이지요 ^^; RXBi6w9A7iI$
오래된 사진…
·429 단어수·1 분· loading
예전 사진을 스캔한 적이 있었습니다. 사진이 더 상하기 전에 보존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일인데, 제가 그리 부지런하지 못해서 몇 장 못했습니다만.. 오늘 민혜 사진을 찾다가 그때 스캔한 사진을 보게 되었네요.. 이 사진은 아마도 형일거 같아요. 지금은 돌아가신 이모 할머님.. 저에게는 할머님과 다름 없었습니다.
Adobe의 Open Screen Project
·395 단어수·1 분· loading
Adobe의 Open Screen Project라는 것이 발표되었습니다. Flash가 최근의 RIA(Rich Internet Applications)에서 거의 표준처럼 사용되고 있지만, 상당한 연산량과 아도비의 약간의 폐쇠적인 라이센스 정책으로 인해서 모바일 기기에서는 SWF를 직접 재생하기 보다는 SWF를 다른 방법으로 conversion하여 재생하는 방법이 많이 채택되었었습니다. 이는 Adobe에서 각 device에 대하여 flash play를 최적화 할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공개된 스펙에서도 decoder를 만드는 것은 라이센스 위반으로 정의해 두었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건 좀 아니지 않나!
·304 단어수·1 분· loading
제 정치적인 성향에 대해서 가끔은 글을 쓰기도 합니다만, 개인적인 블로그가 육아 블로그가 된 이후에는 거의 안쓰는 편이지요. 그런데, 이건 좀 써야 적어야겠습니다. 이건 좀 아니지 싶습니다. 중국인에 대한 분노도 있습니다만, 이런 현상은 중국인이건 한국인이건 상관없이 격앙되어 있는 시위 현장에서는 자주 벌어지니까요. 문제는 근처에 있는 공권력이라는 존재들이 우리 국민을, 정당한 의사표시를 보호하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했느냐는 것입니다. 성화 봉송을 지켜내기 위하여 출동한 8000명의 경찰 병력 중 이 폭행을 지켜내기 위하여 노력한 병력은 10명도 채 안된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적응 II, Unofficial pics
·10 단어수·1 분· loading
진짜 율동은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