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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근황과 MPFJ2008
·1158 단어수·3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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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서 출퇴근을 하면서 요즘에 5시 30분에 기상, 6시 출근이 생활화 되고 있습니다. 이젠 자명종 없이도 5시 50분 정도엔 눈이 떠지더군요..
회사에 오면 7시~7시 30분 정도가 되는데, 할것도 없고하여 책도 좀 보고 인터넷도 좀 하고.. 약간은 여유로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침형 인간 모드의 단점이라면, 아직은 적응이 안된 탓인지.. 혹은 더 이상은 책을 좋아하는 인간이 아니게 된 것인지 확실치는 않습니다만.. 책을 읽다보면 “심각하게” 졸립다는 겁니다. 이런 이런.. Microprocessor Report같은 잡지를 읽으면서도 슬슬 졸기도 하고 ㅠㅠ;
Core-A launching 행사
·795 단어수·2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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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시 짬을 내어 한국형 프로세서(Core-A) 론칭 행사에 참석하고 왔습니다. 옆에 팀에서 워낙에 많이들으러 가신데다 T/O과 보고서가 겹쳐서 갈까.. 말까 하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프로세서 팀에서 반드시 가서 보고 와야 한다는 이사님의 설득에 따라 나섰습니다.
작업의 범위를 보니 정말 고생하셨겠더군요.
저희 회사에서 프로세서팀과 소프트웨어 팀이 다루고 있는 대부분의 분야를 하셨더군요.
예전에 SystemIC 2010사업때 생각이 잠깐 났습니다. 뭐 그때의 씨앗이 지금까지 오고 있으니, 오늘의 씨앗도 새로운 결실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원시대..
·227 단어수·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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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갔습니다.
용인에 정착한지 1년밖에 안되었는데, 아이 보육의 문제로 수원까지 가게 되었네요.
수원 월드컵 경기장이 보이는(이라고 하면 약간은 뻥이지만.. ^^;)곳에 정착하게 되었으며, 출근 시간은 2시간을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ㅠㅠ; (오늘의 기록은 2시간 20분! 앗싸~! )
출근시간을 줄여볼 요량으로 아침형 인간으로의 변신을 준비중입니다.
좀더 착실해지는 계기가 될지, 혹은 뱃살이 빠지고 인간이 야수가 되는 계기가 될지 사람 마음 먹기에 달라지겠지요?
Microprocessor Forum Japan 2008.
··282 단어수·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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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이 코앞으로 다가와서 한참 바쁩니다만, [Microprocessor Forum Japan 2008]1에 갔다오기로 결정했습니다.
내년이나 내후년에는 저희 프로세서도 경쟁력을 갖추어서 저기서 발표하게 될 겁니다. ^^;
요즘에 이런 저런 벤치마크해보면서 느끼는 건데, 어느 정도 경쟁력을 갖추었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마케팅에서 이야기하는 압도적인 뭔가가 필요하다는 것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이런 저런 Community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도 많이 느껴지구요.
Built-In Self Test
··856 단어수·2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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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게시판에 질문해 주신 분이 계셔서 적습니다.
제가 DFT쪽의 전공은 아니라서 개론적인 사항만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더 자세한 부분은 책을 참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BIST는 말 그대로 Built-in self-test를 통하여 block을 check하는 방법을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 test vector generator와 result checker가 logic으로 내장되어 있어서 외부의 동작 없이 해당 블럭에 대한 검사를 수행하는 방법입니다.
질문에 대한 늦은 답..
저에게 가끔 메일 혹은 방명록을 이용하여 문의해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제가 훌륭한 실력이라면 쉽게 쉽게 대답을 해 드릴것인데, 아쉽게도 현실과 실력의 괴리가 큰 관계로…게다가 요즘엔 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막바지라 정신이 없지요.
답변을 기다리고 계셨을 분들께 깊이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PLI 관련 강의자료나 사이트
강의; 제가 알고 있기로 Verilog-PLI나 SystemC 관련된 강의로는 IDEC에서 다이나릿 기안도 박사님께서 하시는 강의가 거의 독보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 SystemC 부분은 저도 들어봤는데, 매우 의미 있는 강의였습니다. Verilog-PLI는 제가 시간이 없어서 후배를 보내서 책만 사왔던 적이 있는데, 그 교재만으로도 Verilog-PLI를 편하게 살펴볼 수 있더군요.
늦은 100일 사진
·405 단어수·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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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은 몇 주전에 이미 지났습니다만, 100일 사진을 찍는 문제가 남아있었습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지라, 민혜 핑계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하기로 결정하였고, 집에서 멀지 않은 가온 베베라는 아기 사진 셀프 스튜디오를 SLR club에서 보고 예약을 했었습니다.
100일 사진 찍는 1층은 생각보다 작아 보였습니다만, 아이 움직이는 것을 생각하면 적절한 크기이더군요.
아마추어는 원래 사진을 양으로 승부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 저 이외에도 회사에서 사진찍기 좋아하는 후배들과 안사람 후배가 와서 사진과 비디오 촬영을 했지요.
안되는 게 어디있어?
·636 단어수·2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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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안된다 잘못 알고 것이 발목을 잡기도 합니다.
사소한 것으로는 Excel 에서 다중 instance 띄울때 한글 디렉토리 명이 있음 안되는 줄 알고 있었고, 키보드 공유 프로그램에서는 clip board 공유가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고, vnc에서는 파일 전송이 안되는 줄 알고 있었다.
EXCEL에서 다중 인스턴스 띄우는 건.. 탐색기에서 -> 폴더 옵션 -> 파일 형식 -> XLS 선택 -> 고급 -> “같은 창에서 열기” 선택 해제, “열기” 선택 -> 편집 -> 명령을 실행할 응용 프로그램에서 마지막에 /e “%1” 을 추가하고, DDE를 사용하지 않음 선택. 나의 실수는 “%1″인데 %1로만 썼다는 것입니다. 가끔 노트북 쓸 일이 있는데, 워낙 뇌출혈 키보드 매니아이다보니, 일반 키보드, 게다가 작은 크기의 키보드로는 오타 작렬…네트웍을 통하는 KVM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런 프로그램에서 제일 유명한 것이 synergy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일반적으로 문제는 없는데 프로그램이나 문서 작성할 때 클립 보드 공유가 안되서 불편했지요. Input Director라는 프로그램이 있는지 이번에 알았습니다. VNC에서 파일 전송 옵션을 켜면 파일 전달이 됩니다. 이걸 모르고 매번 ftp를 통하다니! 이런 사소한 것이 발목을 잡기도 합니다만, 끈질긴 선입견은 설계에 있어서도 악영향을 미칩니다.
아빠와 친해지기
·552 단어수·2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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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시간이 없다는 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지경입니다. 여러 일이 곂쳐서 지난 몇 주간 그야 말로 불량아빠 모드였지요. 다음 한달간은 다시 불량아빠 모드가 되어야 할 지경입니다만… ㅠㅠ
이번 주말엔 민혜와 많은 시간을 보내려 노력했습니다.
발가락을 아주 아주 좋아하는 민혜가 되었습니다.
한참 열심히 발가락을 빨고 있을 때라고 하더군요..
일요일엔 오랫만에 나들이를 했습니다.
안사람이 다니는 경희대에 놀러갔었죠.. (실은 안사람이 실험해야 한다고 가는 일에 들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