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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Intel의 새로운 GPU
·2022 단어수·5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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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이 글은 MPR의 기사와 몇몇 논문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읽고 제 맘대로 쓰는 글이라 항상 그렇듯 모두 맞는 내용을 쓰고 있다는 보장은 없어요. Intel이 새로운 UFO를 주워서 새로운 장난감을 만들었습니다 ^^; 사실 인텔에게 GPU는 생소한 분야가 아닙니다. 이미 GPU 분야에서 상당한 – 실제적으로는 모든 마켓을 고려했을 때는 가장 큰- 마켓 쉐어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근데, 아직도 이런가요? 몇년전엔 맞는 이야기인데, 아직도 이런지는 확신이 없네요. )
Guitar로 연주하는 비발디의 사계
·444 단어수·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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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를 다루시는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유명한 가주히토 야마시타와 Larry corywell의 연주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고 있으면, 예전에 HiTel의 고음동에 기사모에서 강촌으로 Music camp를 갔을 때 지직 거리던 비디오로 이 연주를 보면서 감탄을 했던 그런 기억이 떠올라요.
Larry Corywell의 삑사리 이야기도 했었고, 그냥 classic guitar duet으로 연주했으면 어떨까.. 생각하기도 했구요.
민혜가 좋아하는 광고
·178 단어수·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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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가 좋아하는 광고가 하나 생겼는데요..
바로 이 광고입니다. 이 광고 음악이 나오면 머리를 휙~ TV 쪽으로 돌려서 뚫어져라 쳐다보죠.. 그리고, 광고가 끝나면 또 룰루 랄라 놀구요.. 세상에 이런일이에 보낼까요 ^^;
원곡이 있군요..
W의 R.P.G Shine 이라는 곡이네요.. W는 예전부터 좋아하던 그룹인데, 언제 새 앨범이 나왔죠? 게다가 여성 보컬은 객원인가 봅니다. You tube의 제목을 보니 Whale이라는 분이네요.
AMBA 3.0 AXI protocol에 대한 잦은 질문
·2328 단어수·5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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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전부터 몸 상태가 메롱메롱한데, 지난주에 그 상태로 IT-SoC 강좌를 하고 왔더니 평상시 보다 더 못한 강의를 하고 와서 멀리 누리꿈 스퀘어까지 찾아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많습니다. 제가 수원 월드컵 경기장 앞에 살고 누리꿈 스퀘어는 상암에 있으니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서울 월드컵 경기장까지 이동하고 나면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AXI 강좌를 맡아서 하게 된지 벌써 2년인데, 항상 듣는 이야기들 중의 하나가 학교에서 공부하시는 분들께서 AXI 버스 자체, 그리고 peripheral들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많은 분들께서 고생하시고 있는 듯 합니다.
ARM에서 university program을 운영하고 있는데, 거기에 AXI 관련 RTL이나 model에 대한 지원이 원활하지는 않은가 봅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일종의 university program을 운용 예정인데요. 실은IDEC의 MPW 프로그램과 연계를 통해서 적극적인 운용을 할 예정입니다. AHB based platform/AXI based platform 모두를 가지고 있습니다만, 일단 AHB 기반으로 출발해서 사용자 요구가 있으면 확대할 예정이지요.
학교에 갔을때.. 사진들
·186 단어수·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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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치료를 하고 교수님께 인사도 드릴겸 학교를 들렀었지요. 아쉽게도 교수님은 뵙지 못했습니다만, 후배들과 민혜가 만났지요.
연구실 막내 은경이가 안고 있습니다. 안사람과 이름이 같지요. 아직은 뭔가 어색하죠? 멀리 중국에서부터 유학온 융로. 선배 잘못둬서 고생이에요 까칠한 시어머니 영이.. 우와.. 까칠 신났어요 아롱이 라이더 권형이.. 요즘 프로젝트가 잘 안되어서 기가 많이 죽어있습니다. ^^ 이눔들아 공부 열심히 해라~!
중소기업 SoC의 딜레마
한 2주전쯤에 google 크롬으로 작성한 글인데, 줄 띄어쓰기가 엉망이 되어서 이제서야 주섬 주섬 편집해서 올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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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대부분 ASSP혹은 ASIC에 해당하는 시장을 노리고 있기 때문에 회사들이 작은 조직으로 편성되어 순발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구성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SoC 회사들의 경우 market이 보이는 경우 빠르게 아이템을 정하고 작은 조직이 가지는 의사 결정 속도의 잇점을 이용하여 먼저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것이 주된 전략이라고 할 수 있죠. 전쟁에서 경기병 같은 존재라고 할까요?
지난 추석의 민혜
·291 단어수·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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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희집에 갔지요.
아무리봐도 민혜는 파란색 옷이 어울립니다. 민혜도 좋아하구요 조카 혜연이.. 처음엔 민혜 보는 걸 많이 쑥스러워 하더니만, 이제 좀 익숙해 졌어요 팔 맛사지를 아주 좋아합니다. 이번에는 보행기를 같이 가지고 가서 보행기를 많이 탔어요 장인께서 집앞의 하천변으로 민혜를 산책시켜 주고 계십니다.
9월 20일 진료
·143 단어수·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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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한 7번째 정도 되었을 것 같은데요..
역시 마취를 위해서 마취 연고를 바르고 랩으로 씌워두었습니다. 계속 어딘가 도망치려 하는군요 앞에 오빠를 보고 다가가려 합니다. 막대 사탕 하나에 행복해졌습니다. 지난번에는 혈관종 주변 위주로 레이저 치료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혈관종 위치 위주로 약간 강하게 쐬였습니다. 많이 줄었어요..
늙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생각될 때..
·1736 단어수·4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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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있는 엘리베이터 안의 거울.
빼꼼히 솟아난 흰머리를 쥐어뜯으려 머리를 뒤적이다 보니 흰머리가 제법 보인다. 화들짝 놀라서 살펴보니 틀림없이 흰머리다. 아 젠장…
요즘엔 RTL coding이나 C/C++ 코딩을 하고 싶어 좀이 쑤십니다. 생각 같아서는 후배들이 맡고 있는 블럭을 내가 하고 싶은 생각도 문득 문득 들지요.
엔지니어에게 있어서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무얼 의미하는 것이까.. 라는 생각이 떠오릅니다.
직접 코딩하는 걸 자제하고 큰 그림을 그리는데 집중하자고 생각한 것이 불과 한달도 안 되었건만, 설익은 지식은 벌써 손가락을 근질근질하게 만들고, 어서 하나라도 만들어보자고 재촉하는 것만 같아서 불안하기만 합니다.
난생 처음 에버랜드를 갔어요. 그리고, 드디어 혼자힘으로 앉았어요!
·889 단어수·2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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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혜가 드디어 난생 처음 에버랜드를 갔습니다.
몇 주전 부터 벼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가게 된거죠. 음.. 오전에는 추워서 오후에 출발했는데, 차가 약간 막혔음에도 한 마성까지는 20분 남짓.. 에버랜드까지는 30분 남짓 걸리더군요. 이렇게도 가까운 곳에 있는 것을..
연간 회원권을 만들고 휘리릭 들어갔습니다.
민혜는 들어가서 처음보는 신기한 것들에 마음이 동하여 아주 난리가 났었습니다. 물론, 그렇게 많은 언니,오빠들을 보는 것이 가장 신기했나봐요.할로윈 주간이라 옷도 좀 신기했을 것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