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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국산 프로세서 지원 센터
·916 단어수·2 분· loading
특허청의 Core-A라는 프로세서에 대한 상용화 지원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은 것은 작년 말의 일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로그에서 몇번 밝혔듯이 이 바닥 자체가 넓어지는 것이 제가 바라는 것입니다만, 프로세서 만들어 파는 회사에서 잠재적인 경쟁상대가 될 수 있는 프로세서에 대한 상용화 지원을 한다는 건 쉽지 않은 노릇이지요. 각 프로세서에 대한 포지셔닝에 대한 고민이 한동안 있었고, 결국은 상용화 지원을 도와주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단, 조건은 Core-A 뿐만 아니라 EISC 프로세서의 상용화도 같이 지원할 수 있는 지원 센터로 운용하겠다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민혜의 가장 행복한 시간.. 6/6
·103 단어수·1 분· loading
제가 옆에서 보기에 가장 행복할 것 같은 시간이에요.. 오전에 재미있게 놀다가 엄마와 같이 잠든 민혜. 자면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해 보이는 웃음을 보이기도 합니다. 잘 자고 씨익~ 웃으면서 일어나서 옆에 있는 인형과 놀고 있는 민혜는 정말 이뻐요~
아빠는 격리 수용중.. 민혜는 엄마옷을 골라 주는 중….
·482 단어수·1 분· loading
요즘 민혜 아빠는 대상포진에 걸려서 격리 수용중입니다. 지지난주부터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다는 느낌을 심하게 받았는데, 결국은 몸이 반응을 나타내네요. ‘일 더하면 뻣어버릴껴~’ 뭐 이런 거죠. 여하튼, 지난주에 제 병이 대상 포진이란 것을 알게 된 이후로 제 방에 격리 수용중입니다. 민혜는 멀리서 볼수밖에 없구요. 대상 포진이 수두 바이러스(허페스; herpes ; 맞나? 여하튼..)라서 수두에 면역이 약한 민혜한테 옮을까봐 조심을 하는 중이지요.
3일간의 에버랜드
·561 단어수·2 분· loading
지지난주에 어쩌다보니 3일동안 에버랜드에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일로 연차내었지만 오후에 부모님들과 에버랜드에 가게 되었고, 이후에 토요일, 일요일에 연속해서 가게 되었죠. 민혜는 이제 ‘민혜 배꼽’, ‘민혜 쭈쭈’를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작년에 에버랜드 연간회원을 끊고 거의 못갔었는데, 요번에 그나마 좀 가게 된거죠. 차만 안 막히면 door-to-door로 거의 30분 정도면 갈수 있는 거리더군요. 차가 약간 막히던 일요일도 거의 1시간이면 가는 가까운 거리이구요. (사실 거리가 가깝다기 보다, 집이 동수원 톨게이트 부근이라.. ^^; 예전에 살던 용인이 거리상으로는 훨씬 더 가까운데, 시간은 더 걸리지요)
민혜의 두번째 어린이날..24일 병원..
·369 단어수·1 분· loading
첫번째 어린이날은 아기때 지나갔지요. 이번이 거의 첫번째 어린이날이나 마찬가지 였는데요. 뭐 별다를건 없고 마트 순회를 했습니다. 민혜는 이제 이곳 저곳 열심히 돌아다닙니다. 민혜가 이제는 이가 많이 나서, 열심히 치카 치카를 합니다. 혼자서 잇솔질하고 있는 민혜를 보면 다컷다는 생각도 듭니다. 민혜를 위해서 병아리 과자인 히요꼬를 만들어봤는데, 베이킹 파우더를 많이 넣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커져서 결국 무너져버렸습니다. ㅠㅠ;
합성할 때 시뮬레이션에 사용한 list을 이용하기
·833 단어수·2 분· loading
합성 스크립트 만들다가 얼마전에 모 선배가 합성에 필요한 파일 리스트 만드는 거 귀찮다고 한 것이 기억나서 만들어봤습니다. 뭐, TCL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면 다들 생각하실 만한 것이라 팁이라고 할 것 까지야 없겠습니다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올립니다. 보통 ncverilog로 시뮬레이션 할때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f 파일로 불리는 파일리스트를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합성할때 이걸 왠만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
·619 단어수·2 분· loading
babyworm은 여러가지 변태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지만, 그중에 공포영화를 좋아한다는 마이너적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실 공포 영화, 특히 좀비 영화는 생각보다 많은 사회 풍자를 담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없이 멍한 눈으로 어딘가로 항상 걸어가고 잘 소통하지 못하는 그런 현대인에 대한 표현이 많죠. 이 글의 원래 제목은 ‘시체를 뜯어 먹는 사회’였습니다. 우리 꼬맹이 병원 예약 때문에 토요일에 병원에 가는 길에 라디오 속보로 듣고, 좀 멍하더군요. 제 정치적 성향을 굳이 따지자면 보수에 가깝습니다. 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이도 저도 아니죠. 하지만, 어떤 것이든지 합리적으로 해결되는 사회를 바랍니다. 
Chip IDEA가 MIPS에서 Synopsys로 넘어갔군요.
·556 단어수·2 분· loading
IP 업계에서는 꽤나 유명한 ChipIDEA가 몇년전에 MIPS로 인수되더니만, 어제는 다시 Synopsys로 인수되었다고 하네요. ChipIDEA 는 아날로그 IP 분야에 있어서 상당한 이름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걸맞는 상당한 가격(?)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기도 하지요. 2007년인가 MIPS로 인수되어 MIPS Analog business group(ABG)이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전개해왔었는데, 이번에 시납시스로 인수된 것이지요.
두번째 벗꽃놀이
·248 단어수·1 분· loading
4월 11일 작년 이맘때처럼 벗꽃이 흐드러지게 핀날에 민혜엄마, 민혜와 경희대를 찾았습니다. 그때만해도 아기바구니에서 잠만자던 우리 민혜가 어느틈에 이렇게 뛰어다니는 귀여운 아이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참 빠릅니다. 민혜 엄마 실험실의 도연선생님께서도 나오셔서 은서와 아름이도 보게 되었습니다. 🙂 안사람이 경희대에 있는한은 매년 벗꽃필때면 경희대에 오게 될 것 같습니다. 매년 그 자리에서 같은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볼 생각입니다.
한숨 돌림(?)
·285 단어수·1 분· loading
일본에 출장 갔다온것 까지는 좋았는데, 돌아오니 산더미처럼 일이 쌓여서 주말에도 회사에 출근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매일 11시 넘어 퇴근하는 기록을 세우는 등 거의 죽어지냈습니다. 그나마, 오늘, 지금 이시간, 대부분의 일이 정리 되었습니다. 홍보부서도 아닌데 열심히 이런 저런 자료 만들고, 과제 제안서 작성과 제출에, 과제 발표에, 덜컥 맡아버린 모 논문지 편집위원직 덕분에 논문 심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