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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한 시대가 지나가는 걸 보는 느낌입니다.
·369 단어수·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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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김대중이란 정치인을 잘 알지 못합니다. 단지 초등학교 시절에 제가 읽을 수 있었던 몇개 안되던 한자로도 신문지상에서 이름을 읽을 수 있는(당시에 신문은 대부분 국/한문 혼용을 했습니다.) 사람이었고, 그래서 신문에서 읽어 본 것이 전부 입니다.
어릴때는 빨갱이 간첩인줄 알았고, 좀 커서는 지역감정에 기댄 추한 정치인인줄 알았고, 좀더 커서는 민주화를 위해서 싸운 정치인인것을 알았습니다.
흠.. 드라마 중독?
babyworm은 엔지니어에게 있어서 표현의 기술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제가 말을 그다지 잘 못해요 🙂 대화도 잘 못하구요. (좌절이구만요.. orz)
엔지니어가 자신이 만든것을 잘 표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요. 그런데, 저는 어느정도 저와 비슷한 수준의 분들과는 이야기를 쉽게 나누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말을 참 못한답니다. 원래 진짜 전문가는 전문 용어 하나도 안쓰고도 전문 지식을 술술 풀어낼 수 있다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과도하게 용어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용어 사용을 좀 줄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인데, 잘난 척하려는 마음이 있는건지 항상 용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아빠는 맨날 사고 치는 중..
·365 단어수·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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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아빠가 민혜를 보기만 하면, 민혜가 다치는 경우가 많네요. 그것도 좀 크게..
안사람이 출장 가 있는 동안에는 그 동안 잘 놀던 욕조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입술밑이 찢어지는 대형 사고가 나더니, 어제는 의자에 앉아서 뽀로로 보다가 제가 잠시 한눈 파는 사이에 의자에서 떨어져서 책상 모서리에 찍혔습니다. 우리 이쁜 애기 볼에 큰 상처가 났어요. 처음엔 광대뼈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그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진행중인 사실을 아시는지요?
지난달 17일에서 이번달 24일까지 나타날 예정이라고 하고요, 8월 13일 오전 2시 30분 ~ 5시 사이에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우의 극대화 시점이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예전에 안사람과 같이 학교를 다닐때 같이 유성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당시 2001년 11월 사자자리 유성우라고 해서 상당히 많은 유성이 떨어진 적이 있는데, 당시 언론에서 우주쇼라는 말에 커피와 MP3와 침낭에 돗자리까지 준비하고 학교 건물 옥상으로 보러갔었지요. 랩실 후배들 중에서 몇몇은 개운산쪽이 명당이라는 말에 그쪽으로 간 친구들도 있구요. 🙂
SystemVerilog for Verification
··520 단어수·2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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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얼마전에 새로 사서 요즘에 읽기 시작한 책인데요, 여기에도 있네요. 온라인 상에서 찾을 수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 대단한 scribd.com..
SystemVerilog의 경우 설계용 언어라기 보다는, 또한, 모델링용 언어라기 보다는(C/C++에 기반을 둔 SystemC가 있기 때문에), 검증용 확장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SystemVerilog for Design에 이어서 검증에 초점을 두고 쓰여진 책이지요.
Mentor의 Verification Academy
OVM과 AVM을 밀고 있는 mentor에서 verification academy를 열었습니다. [여기]
주소가 바뀌어서 https://verificationacademy.com/ 로 바꿨습니다. 현재는 아래의 세개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Flash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왠만한 웹브라우저에서는 모두 접근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현재는 회사 메일로만 가입을 받고 있다고 적혀 있는데, 학생들도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집에서의 민혜 (6/29)
·190 단어수·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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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머리띠는 현락군의 집들이에서 받은 머리띠..
엄마 아빠에게 이것 저것 그리라고 하지요.
특히 꽃, 풍선, 우산을 그리라고 하는데, 가끔은 엄마, 아빠를 그리라고 해서 안그래도 그림 실력 없는 엄마, 아빠에게 그림 그리기 훈련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민혜는 면류를 좋아하는데요.. 아기라서 자주 주지는 않는데, 이날 아빠의 짜짜로니를 뺏어먹고 있습니다.
민혜 수영장.. 그리고 수영복 (6/28)
·196 단어수·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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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에게 조그만 수영장을 사주었습니다. 예전에 통에서 놀았었는데, 이제는 많이 컸으니 수영장이 필요하더군요.
올 여름 민혜와 진짜 물놀이를 한번 가야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새로산 민혜 수영복과 수영모자입니다. 잘 어울리나요?
민혜도 맘에 드는 듯합니다. 한참 놀다가 부에칭~ 콧물이 나와 버렸네요 🙂
요즘 민혜가 잘하는 코파기.. 아가씨가 ^^;
이제 좀 귀찮아졌나봐요.. 오래 놀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