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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흠.. 드라마 중독?
babyworm은 엔지니어에게 있어서 표현의 기술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제가 말을 그다지 잘 못해요 🙂 대화도 잘 못하구요. (좌절이구만요.. orz)
엔지니어가 자신이 만든것을 잘 표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요. 그런데, 저는 어느정도 저와 비슷한 수준의 분들과는 이야기를 쉽게 나누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말을 참 못한답니다. 원래 진짜 전문가는 전문 용어 하나도 안쓰고도 전문 지식을 술술 풀어낼 수 있다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과도하게 용어를 사용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용어 사용을 좀 줄이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중인데, 잘난 척하려는 마음이 있는건지 항상 용어를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아빠는 맨날 사고 치는 중..
·365 단어수·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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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도 아빠가 민혜를 보기만 하면, 민혜가 다치는 경우가 많네요. 그것도 좀 크게..
안사람이 출장 가 있는 동안에는 그 동안 잘 놀던 욕조에서 놀다가 넘어져서 입술밑이 찢어지는 대형 사고가 나더니, 어제는 의자에 앉아서 뽀로로 보다가 제가 잠시 한눈 파는 사이에 의자에서 떨어져서 책상 모서리에 찍혔습니다. 우리 이쁜 애기 볼에 큰 상처가 났어요. 처음엔 광대뼈가 잘못된 것은 아닐까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그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진행중인 사실을 아시는지요?
지난달 17일에서 이번달 24일까지 나타날 예정이라고 하고요, 8월 13일 오전 2시 30분 ~ 5시 사이에 페르세우스 자리 유성우의 극대화 시점이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예전에 안사람과 같이 학교를 다닐때 같이 유성우를 본적이 있습니다.
당시 2001년 11월 사자자리 유성우라고 해서 상당히 많은 유성이 떨어진 적이 있는데, 당시 언론에서 우주쇼라는 말에 커피와 MP3와 침낭에 돗자리까지 준비하고 학교 건물 옥상으로 보러갔었지요. 랩실 후배들 중에서 몇몇은 개운산쪽이 명당이라는 말에 그쪽으로 간 친구들도 있구요. 🙂
SystemVerilog for Verification
··520 단어수·2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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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얼마전에 새로 사서 요즘에 읽기 시작한 책인데요, 여기에도 있네요. 온라인 상에서 찾을 수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 대단한 scribd.com..
SystemVerilog의 경우 설계용 언어라기 보다는, 또한, 모델링용 언어라기 보다는(C/C++에 기반을 둔 SystemC가 있기 때문에), 검증용 확장이라 생각하고 있는데, SystemVerilog for Design에 이어서 검증에 초점을 두고 쓰여진 책이지요.
Mentor의 Verification Academy
OVM과 AVM을 밀고 있는 mentor에서 verification academy를 열었습니다. [여기]
주소가 바뀌어서 https://verificationacademy.com/ 로 바꿨습니다. 현재는 아래의 세개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Flash 기반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왠만한 웹브라우저에서는 모두 접근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 현재는 회사 메일로만 가입을 받고 있다고 적혀 있는데, 학생들도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집에서의 민혜 (6/29)
·190 단어수·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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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가 좋아하는 그림 그리기.. 머리띠는 현락군의 집들이에서 받은 머리띠..
엄마 아빠에게 이것 저것 그리라고 하지요.
특히 꽃, 풍선, 우산을 그리라고 하는데, 가끔은 엄마, 아빠를 그리라고 해서 안그래도 그림 실력 없는 엄마, 아빠에게 그림 그리기 훈련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민혜는 면류를 좋아하는데요.. 아기라서 자주 주지는 않는데, 이날 아빠의 짜짜로니를 뺏어먹고 있습니다.
민혜 수영장.. 그리고 수영복 (6/28)
·196 단어수·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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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에게 조그만 수영장을 사주었습니다. 예전에 통에서 놀았었는데, 이제는 많이 컸으니 수영장이 필요하더군요.
올 여름 민혜와 진짜 물놀이를 한번 가야하는데.. 참.. 쉽지 않네요..
새로산 민혜 수영복과 수영모자입니다. 잘 어울리나요?
민혜도 맘에 드는 듯합니다. 한참 놀다가 부에칭~ 콧물이 나와 버렸네요 🙂
요즘 민혜가 잘하는 코파기.. 아가씨가 ^^;
이제 좀 귀찮아졌나봐요.. 오래 놀았지..
문화 센터 (6/27)
·120 단어수·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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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는 토요일에 문화 센터에 다닙니다. 엄마 아빠와 같이 지내는 시간도 늘리고, 민혜 또래의 친구들과도 같이 있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다니는데요..
민혜가 생각보다 겁이 좀 많아요 🙂
종이가 날릴때 좋은데.. 무섭기도 하고.. 🙂
눈을 감아버립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마이크로 프로세서에 관심 있으신 분을 위한 글.
·3678 단어수·8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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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예전에 쓴 “프로세서/비메모리 반도체 설계를 희망하시는 분들께“라는 글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단지 프로세서 설계를 희망하시는 분들께 유용할 수도(?) 있는 내용 위주로 쓰여졌다는 것만 다르겠습니다.
일단 마이크로 프로세서라는 분야에 대해서 설명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학교에서 마이크로 프로세서 구현에 대한 연구는 EE(전자공학)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이며, 기업체의 경우 embedded microprocessor는 상당히 많은 업체에서 상용화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