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Background Image

Posts

2009

끊임 없는 뽐뿌질.. 푸샥 푸샥
·1386 단어수·3 분· loading
오늘 드디어 아이폰이 발매되었습니다. 사실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네비를 한대 사려고 생각 중이었는데, 저의 경우 네비의 활용도가 극히 떨어진다는(거의 출퇴근에만 사용하는 차니까요) 점 때문에 네비를 사느니 네비가 되는 스마트 폰 쪽으로 생각이 바뀐 상태였습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옴니아 2. 옴니아 2가 물망에 올랐던 이유는 1) 괜찮다고 알려진 맵피 유나이티드 맵이 포팅되어 있다. 2) 영상 통화가 가능하다 (마눌님의 요구.. ) 3) 카메라 성능이 나쁘지 않다. 4) 멜론 무제한! (참고적으로 babyworm은 멜론을 좋아해요 ^^;)
Windows 7과 Office 2010 Beta
·1260 단어수·3 분· loading
Windows7 party 에서 windows 7 ultimate를 받아오고 설치한지는 상당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뭐, 이런 저런 평가를 빨리 내렸으면 더 좋았겠지만, 인간이 그렇게 바지런하지도 못할 뿐더러 집에서만 쓰고 있는 관계로 판단할 시간도 없고해서 J 여하튼, Windows 7 에 대한 평가는 한마디로 ‘기대 이상이다’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데(물론, 무료로 받아서 더 후한 평가를 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일단 속도가 빠르고, 인터페이스가 이쁩니다.
첫 수족관
·399 단어수·1 분· loading
오랫동안 글을 못 올렸습니다. 민혜는 말문이 트인 이후로 어휘력이 폭발했다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말을 잘합니다. 민혜가 좋아하는 ‘뽀로로와 노래해요’를 보면서 아빠한테 하나씩 설명을 해주지요. ‘뽀요요(뽀로로)는 기타치고, 루피는 피아노 치고, 패티는 바이올린 하고, 크롱은 뿌웅하고, 포비는 드럼치고, 에디는 실로폰하고, 짹짹새도 있고.. 친구들 모두 같이 있어.’
Windows 7 Launching party를 다녀오다.
·1052 단어수·3 분· loading
Windows 7 Launching party # Windows 7 Launching party를 다녀오다.’라는 제목을 걸었음에도, 사진 한장 걸지 않는다니 참… 여하튼, 얼마전에 Windows 7 런칭 파티에 당첨? 초대? 여하튼 그런걸 받아서 갔다 왔습니다. 여타 블로그에도 걸려있는 글들이 많지만, 생각보다 Windows7에 대한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할 것도 없고 해서 데모 부스를 서성이며 이런 저런 것을 많이 해 봤는데 좋더군요.
무서워 무서워
·370 단어수·1 분· loading
19개월 29일째 김민혜. 요즘 민혜는 말이 부쩍 늘었습니다. 제가 돌아왔을때 꾸벅 허리를 굽히면서 “다녀오셨어요~”하는 것은 기본이고, 엄마가 좋은 걸 사다주면 “고마신ㅁ다(고맙습니다)”도 하고, 엄마한떼 뽀뽀도 해주는 등 애교도 많이 늘었습니다. 요즘들어 이상하게 방에 들어가서 자려고 하지 않고 밖에서 자려고 하는 일이 잦았는데, 어제는 민혜한테 물어봤지요.
아름다운 동행
·521 단어수·2 분· loading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필력만으로 놀라게 만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사서이시면서 역사 관련된 해박한 지식으로 항상 놀라운 글을 써주시는 cliomedia님과 균형 잡힌 견해와 사람의 심금을 가볍게도 쥐었다 폈다하시는 시골의사님이 이런 분들이죠. 시골 의사님은 사실 몇권의 책으로도 유명한데, 제가 소개해 드리는 이 책과 더불어 주식투자에 관한 책으로도 유명하시죠. (저는 이 책으로 먼저 알게 되고 나서 주변 분들께 권해드렸더니만, ‘주식 투자하는 사람이잖아~’라는 반응들이 대부분이더군요.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께는 정말 유명한 분이라고 하던데.. 여하튼..)
자잘하고 소소한 이야기들
·1043 단어수·3 분· loading
요즘엔 맨날 자잘하고 소소한 이야기들만 합니다. 개인 블로그라고 해도 일기장도 아니고 🙂 확실히 작년과 이번 시즌 EPL은 리버풀과 아스널이 가장 재미있습니다. 경쾌한 경기는 아스널, 끝가지 기대하게 만드는 건 리버풀.. 아스널.. 약팀만 만나면 양민 학살 모드 소소하지 않은 지름. 차를 한대 샀습니다. 기존에 차는 안사람이 거의 타고 다니는 관계로 출퇴근 전용 차를 하나 샀습니다.
책 읽기 참 힘듭니다. :)
·1696 단어수·4 분· loading
읽어야 할 책은 점점 쌓여 가는데, 읽는 속도는 점점 느려지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공서가 아닌 경우에 한글로 된 책인 경우에는 하루에 한권도 읽을 수 있었는데, 요즘은 일주일이 걸려도 못읽는 경우가 허다하군요. 예전에는 놓치고 지나던 문구들이 와서 박힌다던지, 문장 하나 하나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물론 의미가 있습니다.) 느껴집니다. 예전에는 훓어 보던 글들이 점점 훓어 볼 수 없게 되는 것이지요.
변화는 즐거운가?
·410 단어수·1 분· loading
같은 길이의 길을 걷더라도 처음 가는 길은 훨씬 더 길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길의 심리적인 길이는 점점 줄어든다고 하지요. 뇌가 처음보는 것에 대하여 다양한 자극을 처리하다보니 받아들인 정보의 양 만큼 길이 길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점점 새로운 정보가 없다보니 자극을 적게 받게되고 길도 짧게 느껴지게 되는 것이지요.
한 시대가 지나가는 걸 보는 느낌입니다.
·369 단어수·1 분· loading
저는 김대중이란 정치인을 잘 알지 못합니다. 단지 초등학교 시절에 제가 읽을 수 있었던 몇개 안되던 한자로도 신문지상에서 이름을 읽을 수 있는(당시에 신문은 대부분 국/한문 혼용을 했습니다.) 사람이었고, 그래서 신문에서 읽어 본 것이 전부 입니다. 어릴때는 빨갱이 간첩인줄 알았고, 좀 커서는 지역감정에 기댄 추한 정치인인줄 알았고, 좀더 커서는 민주화를 위해서 싸운 정치인인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