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서 본 건데..
딸 가진 아빠로써 정말 이렇게 가르켜야 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예전에는 어려운 사람 있으면 꼭 도와줘야 한다고 배웠었는데..
기억에 남는 부분은 “직접 도와주지 않아도 나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와 “어른은 아이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는다. 어른은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부분이네요.

신뢰라는 것이 기반이 되지 않은 사회는 얼마나 많은 비용을 치뤄야 하는 걸까요?
위의 그림은 아마도 유머나라에 있던 것을 자바월드에서 퍼온것을 제가 링크한 다음에, 링크가 사라지면서 퍼온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