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혜는 잘 뜁니다. 정신 없이 걸어다닙니다. (2월 27일 사진)
신이 나서 올때는 항상 춤을 추듯이 팔을 들고 옵니다. 만세를 부르는 것 같죠?
민혜 머리가 너무 길어져서 머리를 조금 짤랐어요. 민혜 엄마가 열심히 잘라 주었습니다.
민혜 엄마는 제 머리도 잘 자르는데, 실력 발휘를 해서 이쁘게 잘라주었지요.
자르기 전 (2월 27일 사진)
자르고 난 후 (2월 28일 사진)
이후에 머리를 좀 더 다듬었지요. 머리를 잘라주길 잘한거 같아요. 그동안 앞머리가 눈을 약간 찔렀거든요
엄청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