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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bbie Gib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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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남자 작곡 그여자 작사’라는 영화를 보고나서 쓴 글][1]에서, 그 옛날의 티파니나 데비깁슨은 뭐하는지 모르겠다고 적었었는데요.. 문득 생각나서 youtube에서 검색해보니 예전의 비디오들이 많이 나오는군요.

IBM PC에서 처음 했던 Ultima (아마도 UltimaIV가 아닌가 생각되는데요)가 나왔을 때 데비깁슨의 2집이
나왔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그래서 그런지 데비깁슨의 노래를 듣다보면 Ultima가 생각납니다.

데비깁슨 CD에서 bonus cut으로 들어있던, 어쿠스틱 기타로만 연주되었던 [We Could be together][3]를 가장 좋아했었는데, 생각보다 찾기 쉽지 않네요.. youtube에 있어서 링크합니다.

Debbie Gibson 의 대표곡중의 하나인 Lost in your eyes도 붙여 넣습니다.

참고적으로 적어두자면, [Zoundary Blow Writer][6]에서 Youtube 동영상 삽입은 그냥 XHTML 모드로 가서 코드를 넣기만 하면 되는군요. 음.. 편하네요

baby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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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w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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