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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gentic AI for RTL 세미나 후기
··5467 단어수·1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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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회사 퇴사 이후에 agentic coding을 통해서 RTL을 생성하는 RTL agent team이라는 plugin을 만들고(아직 버전이 1.0도 못찍은 상태라 private 상태입니다.) 몇몇 분들에게 자랑질을 했는데, 어떻게 연결되어 검증회사, IP 개발 회사, SoC 개발회사, 디자인하우스까지 두루 두루 다니면서 세미나를 하게 되었습니다.
Serena for SystemVerilog
··480 단어수·1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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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Serena를 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코드를 Symbol 단위로 분석하고, 조작할 수 있는 MCP 서버죠. 즉, LLM에서 코드를 하나 하나 읽어보지 않고, 언어의 의미 단위(즉, 함수, 변수, 클래스 등등)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MCP입니다. 그래서, 많은 agentic coding tool에서 사용되고 있죠. (저도 context7과 더불어 거의 매번 사용하고 있고요.)
요즘 사용하고 있는 LLM/AI coding agent들
··3723 단어수·8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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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 요즘 몇 달간 여러가지 LLM/AI 코딩 도구들을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특히 올초부터는 Opencode와 Oh-my-opencode이 조합을 통해 여러 coding agent 들을 조율(orchestration)하면서 각각의 agent에게 각각 잘하는 일을 시키고, 그 결괄를 확인하는 루프를 돌리면 상당한 결과를 보여준다는 사실 때문에 짧은 기간동안 수많은 이야기들이 나왔었습니다.
게다가 각각의 subagent들에게 LSP를 비롯한 다양한 도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 토큰 효율성과 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중요하죠.
결국 Claude에서 Opencode를 차단(정확히는 subscription형식으로 claude를 사용하는 것을 차단했고, API로는 가능합니다만.. API 가격을 생각하면 쉽지 않죠)하는 초강수를 두었고, 직후에 OpenAI는 Codex의 사용을 공식적으로 허용하는 상반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5
Qualcomm의 Arduino 인수
Qualcomm 보도자료 추석기간 동안 Qualcomm 에서 Arduino 를 인수했다는 소식이 가장 중요한 이슈였습니다.
Qualcomm은 아두이노 UNO의 생태계(IDE와 다양한 shield를 의미하죠)와의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기존의 아두이노의 문제점이었던 scaling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RTOS, Linux, Python 등을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뭐, 당연히 Qualcomm의 Dragonwing이 붙어있는 Uno-Q도 같이 발표했습니다. (아두이노 페이지에서 preorder상태네요)
Blog 이전 완료
·960 단어수·2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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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미루고 미뤄왔던 blog 이전을 완료했습니다.
도메인 이전 # 제가 가진 도메인이 hostway을 통해서 진행되었는데, 몇년전 개인용 도메인을 지원하지 않게 되면서 콘솔도 사라지고 오로지 email로만 지원되는 상황..
whois로 보면 몇넌에 걸쳐 실제 도메인 관리는 아사달 -> 가비아로 넘어갔는데, 나는 hostway를 통해서 이메일로만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 https를 지원하지 않아서 수시로 막히기도 하고..
How to Use ShortCode
··704 단어수·2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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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는 babyworm이 글을 쓸때마다 잊어버려서 적은 글입니다. Custom Shortcodes # 직접 구현한 커스텀 shortcode입니다.
1. Notice (알림 박스) # 정보, 경고, 팁 등의 알림 박스를 표시합니다.
1{{< notice info title >}} 2Notice 내용 3{{< /notice >}} 파라미터:
SDD라는 것
·918 단어수·2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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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frontmatter를 이용해서 써 보고 있습니다.
Vibe Coding # 최근에 Vibe Coding 이라는 것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말이 참 거창한데, 몇 가지를 느낀 것이 있습니다.
내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만 적어도 잘 알아듣습니다. 왠만한 알고리즘은 “대충 알아서” 합니다. 형식이나 일관성을 지키려면, 정말 잘 모르는 junior에게 일을 시킨다는 생각으로 하나 하나 정확히 집어줘야 합니다. 내 이야기를 무서워하는지, 하다 안되면 꼼수를 씁니다. 내가 만들려는 부분의 인터페이스를 우회한다거나, 심지어 리포트를 조작하기도.. 이상한 짓을 하려고 하면, 빠르게 ESC를 누르고 그런짓을 하면 안된다고 알려줘야 합니다. Claude Code의 경우 ctrl-T를 누르면 TODO list 볼 수 있습니다. 제가 해보니 항상 띄워두고 쓰는 게 좋더군요. (뭔짓을 하려는지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Claude Code와 Gemini에게 작업에 대해서 설명하다가 느낀건.. 내가 spec으로 design을 하고 있는 듯 한 느낌이 들었다는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