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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용으로 posting 합니다.
·152 단어수·1 분· loading
wordpress를 처음 써보는 것이라서.. 한번 posting해 봅니다. 사실 이전에 Tatter를 썼었는데, mobile쪽의 지원이 약하고 iPAD에서 posting할만한 application도 없고해서 바꾸게 되었네요. 얼마나 쓸지는 잘모르겠네요. 요즘에는 다니는 회사에서 H.264/MPEG-4 AVC 와 같은 Video Codec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Hello world!
··15 단어수·1 분· loading
Welcome to WordPress. This is your first post. Edit or delete it, then start blogging!
어느덧 결실의 계절
·609 단어수·2 분· loading
“시간이 참 빨라..” 제가 학부생 시절에 모 선배 졸업논문 acknowledgement의 첫 문장이었습니다. 요즘들어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돌아보면 참 빠르게 시간이 흘러서 어느덧 결실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그나마 참 배운 것(혹은 배우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 연초에 스노우 보드 타는 법을 배웠고, 올해는 열심히 타보려 시즌권을 노리고 있습니다.
합리적인 작업량이란?
·1215 단어수·3 분· loading
요즘에 많이 읽고 있는 이런 저런 책들에서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톰 드마르코의 책들이 특히 많습니다만..) “지식 노동자의 경우 기존의 과학적인 관리 방법과는 다른 성향을 보인다. 예전 방식으로 뭔가 짜내려고 하지 마라” 그런데 내가 예전에 존경하던 교수님들(무려 교수님들이다..)께 듣기로는 “공학이란 예전부터 도제 시스템에 의하여 운영되었다. 장인이 제자를 키울때 처음에는 전혀 의미없어 보이는 일을 끝도 없이 시키고, 가혹하게 훈련시킨다. 그리고 난 이후에야 한사람의 장인이 탄생할 수 있다.”
민혜 백일 준비..
·269 단어수·1 분· loading
우리 민혜가 무럭 무럭 자라나서 어느새 100일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실제적인 백일은 5월 25일이지만 5월 24일에 백일 기념으로 가족들과 식사를 할 예정이에요. 처음엔 직계 가족들과만 먹을 생각으로 룰루랄라 하고 있었습니다만, 생각보다 일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족들이 많다보니.. 일단 식당 잡는 것이 문제인데.. 한정식이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88 단어수·1 분· loading
개인적으로 즐거운 일과 힘든 일이 많았던 2007년을 뒤로하고 이제 새로운 새해를 지켜보았습니다. 새로운 햇살은 따스했지만, 날은 아직 많이 춥더군요. 올해에 계획되어 있는 많은 일들.. 개인적으로, 그리고 회사의 일로.. 모두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제 누추하고, 요즘엔 거의 정보를 보내드리지 못하는 누추한 블로그에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께도 새해에는 열정에 맞는 결과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Synopsys Discovery Seminar
··524 단어수·2 분· loading
5월 11일에 Discovery seminar가 COEX에서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요즘 최대의 관심 분야가 저전력과 functional verification인데, VMM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라 아주 구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대략 90%는 참석할 예정입니다. (10%는 회사의 사고에 대비해서..^^;) 참석하고 나서, 대충 요약해서 올리도록 하지요.
ADClix 포기 직전
·60 단어수·1 분· loading
도대체 왜 차단한 광고가 계속 보이는 걸까요? 설정은 설명서에 나온대로 했습니다. ADClix가 계속 이런식이면 결국은 내릴수 밖에 없죠.
demos on demand
··439 단어수·1 분· loading
ESNUG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Cooly의 인터뷰나 EDA툴에 대한 각 회사의 소개나 세미나의 동영상 자료가 착실히 올라오는 곳이 바로 http://www.demosondemand.com/ 입니다. 뭐, 대부분은 EDA show같은데서 하는 자사 제품에 대한 세미나 자료이지만, 재미있는 인터뷰라던지 이런저런 영상도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몇몇 상당히 좋은 강좌가 있다는 점 입니다. 여기에 system verilog 강좌라던지 AXI 강좌등은 상당히 볼만하더군요. 특히 저에게 system verilog 강좌 시리즈는 아주 유익했습니다. 완전 초보수준은 아니지만, 처음 system verilog에 대한 감을 잡기는 아주 좋을 것입니다. (여담입니다만, 세미나 시간이 제법 깁니다. 피로가 쌓인 상태에서 보다가는 바로 수면 모드로 들어가더군요..^^; 회사에서 야근할때 보다가 몇번 수면 모드로 들어갔던 기억이.. )
T/O 전날의 악몽
·84 단어수·1 분· loading
블로그의 글이 급격히 줄어든 점 죄송합니다. Tapeout 직전에 문제가 발생해서, 한달간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저와 같이 일하는 친구들은 더 힘들겠죠. 곧 T/O하면 다시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